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4691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 2013-10-25 주병순 3261
84726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2013-10-26 주병순 3261
85052 정숙(貞淑)에 대한 가롤릭 교회의 가르침 외 2013-11-10 소순태 3260
85124 바리사이들 처럼 ㅡ 오늘 날에도 ㅡ 예수님께서 없으니 2013-11-14 장이수 3260
85525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30일 토요일 2013-11-30 김중애 3260
86443 새해 아침, 행복을 꿈꾸며 / 이채시인 2014-01-10 이근욱 3261
87141 ◎말씀의초대◎ 2014년 2월 9일 주일 2014-02-09 김중애 3261
158378 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?” |2| 2022-10-24 최원석 3263
158718 10 목요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11-09 김대군 3262
159880 매일미사/2023년 1월 1일 주일 [(백)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(세 ... |1| 2023-01-01 김중애 3260
160308 † 2-1 하느님의 영예와 영광을 구하십시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묵 ... 2023-01-19 장병찬 3260
160753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|1| 2023-02-08 주병순 3260
161325 ★★★★★† 98. 하느님 뜻 안에 녹아듦의 의미 및 놀라운 효과 / 교회 ... |1| 2023-03-05 장병찬 3260
162158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3-04-12 장병찬 3260
162898 [부활 제6주간 화요일] |1| 2023-05-16 박영희 3262
163296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. 하느님을 믿어라 ... |1| 2023-06-02 주병순 3261
163318 나를 보고 계시는 하느님 |1| 2023-06-03 김대군 3262
163571 성체 앞에서 드리는 기도를 기뻐하심 |1| 2023-06-16 김중애 3263
16448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3-07-25 김명준 3261
164641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. 2023-07-31 김대군 3260
165090 ■ 17. 과부의 외아들을 살리심 / 갈릴래아 활동기[2] / 부스러기 복 ... |1| 2023-08-18 박윤식 3261
1651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3-08-21 김명준 3261
165237 [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] 오늘의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|1| 2023-08-24 김종업로마노 3263
165598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|1| 2023-09-08 주병순 3261
166005 운명아 비켜라 내가 간다. |2| 2023-09-25 이경숙 3263
166299 ■ 알렉산더 왕의 초상화 / 따뜻한 하루[214] |1| 2023-10-08 박윤식 3261
166432 하느님의 손가락 (루카11,13-26) |1| 2023-10-13 김종업로마노 3262
167352 행복을 얻기위한 기다림 |1| 2023-11-15 김중애 3263
167468 눈은 마음의 창입니다. |2| 2023-11-19 김대군 3262
167599 ■ 나의 가치는 내가 / 따뜻한 하루[246] |1| 2023-11-24 박윤식 32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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