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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443 김웅렬신부(거룩함은 마귀를 이겨냅니다.) 2018-02-20 김중애 3,7160
118445 2.20.기도."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... |2| 2018-02-20 송문숙 1,7360
118446 2.20.강론."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주십시오.” - 파주 올리베 ... 2018-02-20 송문숙 1,9570
118447 사순 제1주간 화요일: 가장 아름다운 주님의 기도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02-20 강헌모 1,6130
118453 #하늘땅나 94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11 |1| 2018-02-20 박미라 1,4880
118460 2.21.기도."이 시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2| 2018-02-21 송문숙 1,6000
118461 2018년 2월 21일(니네베 사람들이 악한 길에서 돌아섰다.) 2018-02-21 김중애 1,5830
118462 2.21.강론.“보라, 솔로몬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.” - ... 2018-02-21 송문숙 2,0300
118464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2018-02-21 김중애 1,6170
118465 가톨릭기본교리( 25-2 불완전한 교회 운영의 지도자들과 그 실제) 2018-02-21 김중애 1,4340
118476 #하늘땅나 95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12 2018-02-21 박미라 1,8070
118482 2018년 2월 22일(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... 2018-02-22 김중애 1,2330
118484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(김보록 신부님) 2018-02-22 김중애 1,9270
118485 가톨릭기본교리(25-3 교회의 쇄신) 2018-02-22 김중애 1,3000
11848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의 내 집 열쇠 받는다는 거) 2018-02-22 김중애 1,3710
118488 부르심을 받은이가 지녀야 할 품성/구자윤신부님 2018-02-22 김중애 1,4930
118491 2.22.강론."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”- 파 ... 2018-02-22 송문숙 2,1020
118497 #하늘땅나 96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13 2018-02-22 박미라 1,4060
118503 2.23.강론."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”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8-02-23 송문숙 1,9620
118505 2018년 2월 23일(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) 2018-02-23 김중애 1,5280
118508 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2018-02-23 김중애 1,3730
118509 가톨릭기본교리(25-4 우리들의 성화) 2018-02-23 김중애 1,6230
118513 사순 제1주간 금요일: 하느님과 이웃과의 화해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02-23 강헌모 1,3240
11851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2주일 2018년 2월 25일) 2018-02-23 강점수 1,3970
118515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(2/2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2-23 신현민 1,4600
118525 #하늘땅나 97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14 2018-02-23 박미라 1,2750
118530 성가대 구역 자리여 영원하여다오 ! 2018-02-24 함만식 1,3590
118534 2018년 2월 24일(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... 2018-02-24 김중애 1,4870
118536 마리아께 봉헌함, 그 의미는 무엇인가?.. 2018-02-24 김중애 1,3600
118537 ■ 살다 보면 언젠가 미운 그이가 / 사순 제1주간 토요일 2018-02-24 박윤식 1,49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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