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8831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 |1| 2024-01-09 주병순 3260
169148 행복한 고민 2024-01-20 김대군 3260
169168 [연중 제3주일 나해, 하느님의 말씀주일] |2| 2024-01-21 박영희 3264
169197 ■ 500년 금기를 깨다 / 따뜻한 하루[300] |1| 2024-01-22 박윤식 3261
169354 왁자지껄 2024-01-27 김대군 3260
169439 ■ 비운만큼 채워짐 / 따뜻한 하루[309] |1| 2024-01-31 박윤식 3262
1697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12) |1| 2024-02-12 김중애 32610
1709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27) |1| 2024-03-27 김중애 3268
171690 ■ 고통에서도 웃음을 / 따뜻한 하루[386] |1| 2024-04-21 박윤식 3261
17232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5월 1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죄의식) 2024-05-11 이기승 3262
173391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|4| 2024-06-17 조재형 3265
176132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|2| 2024-09-21 조재형 3264
183721 오늘의 묵상 (07.27.연중 제17주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7-27 강칠등 3262
183816 ■ 세상 종말은 기다리고 기다린 하늘 나라의 완성 / 연중 제17주간 목요 ... 2025-07-31 박윤식 3260
183817 ■ 피정과 영성 수련의 수호성인 /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[0 ... 2025-07-31 박윤식 3261
60799 12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캐1,18-24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 2010-12-19 권수현 3254
6763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22 2011-09-21 김용현 3251
68097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2011-10-12 주병순 3251
68167 파티마 예언 2011-10-14 임종옥 3251
6848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29 2011-10-29 김용현 3250
6878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1 2011-11-10 김용현 3250
6891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6 2011-11-16 김용현 3252
6898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9 |1| 2011-11-19 김용현 3251
6912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24 2011-11-24 김용현 3251
6914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25 2011-11-25 김용현 3251
69585 사회 교리의 핵심 원리들 |1| 2011-12-11 소순태 3251
69931 무소유가 아니라 사랑의 길을 떠나야 한다 |2| 2011-12-25 장이수 3254
7000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8 2011-12-28 김용현 3251
70385 사랑의 여정 (6) - 하느님 예배 - 2012-01-12 유웅열 3251
70891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2012-02-01 주병순 32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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