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899 몸에 좋고 맛도 좋다? 겨울잠 깬 뱀들의 수난시대 2018-03-15 이바램 9650
93150 침묵보다 값진 것은 없다 |2| 2018-07-25 김현 9651
93910 어느 국밥집 할아버지 |4| 2018-11-06 김현 9653
94528 어느 할머니의 수줍은 고백 "감동눈물이야기" |2| 2019-01-30 김현 9654
94530 아이고~ 아부지 살려주이소~! |1| 2019-01-30 이명남 9651
95055 길은 떠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|3| 2019-04-26 김현 9651
95892 ★ 사랑 품고 하느님께로 떠나라 |1| 2019-09-02 장병찬 9650
96171 ★ [묵주기도의 비밀] 악마의 지배 |1| 2019-10-09 장병찬 9650
96712 12월이라는 종착역 |2| 2019-12-31 김현 9650
96747 ★ 1월 10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0일차 |2| 2020-01-10 장병찬 9651
98294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"작업복"을 입듯이 제의를 입는 사제들 (아들들아 ... |1| 2020-11-09 장병찬 9650
98472 마음속에 있는 해답 |1| 2020-12-04 김현 9652
98831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 |1| 2021-01-18 김현 9651
98838 소설이나 영화보다 더 진한 감동을 주는 실화 2021-01-19 김현 9650
98872 테스 형, 세상이 왜 이래 |2| 2021-01-22 김현 9653
99024 동정사제 2021-02-10 이경숙 9651
100780 † 교회의 중심에서 새로운 태양으로 떠오를 책. 이는 교회를 쇄신하고 땅의 ... |1| 2022-04-03 장병찬 9650
100848 기도 2022-04-20 이경숙 9651
6333 어떤 강의.. 2002-05-14 최은혜 96435
29854 들은 귀는 천년, 말한 입은 사흘 |4| 2007-09-05 원근식 9649
30959 * 마음으로 느끼는 사랑 * |2| 2007-10-29 김재기 9647
37445 *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* 2008-07-17 김재기 9647
45769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2009-08-25 조용안 9643
82928 내 가을의 그대에게 |1| 2014-10-05 강헌모 9641
83340 군산 미룡동 전 신자 영성강좌 2014-11-30 이용성 9641
83853 ♣ 나쁜 것은 짧게 좋은 것을 길게 가지세요 |1| 2015-02-08 김현 9643
84403 묵주 기도 14단 2015-04-01 김근식 9640
84774 ♣ 부산 경찰서의 사랑해 데이... |2| 2015-05-12 김동식 9643
86301 ▷ 작아짐 |2| 2015-11-17 원두식 9645
89794 ★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. 2017-04-17 강헌모 96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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