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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의 행복 편지 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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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03 |
김항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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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왜 하느님을 칭하는 말들이 많습니까?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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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20 |
이부영 |
32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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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적 발돋음으로 홀로 서 있기. 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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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26 |
유웅열 |
32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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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에 꿈꾸는 사랑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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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30 |
이근욱 |
32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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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태오 12,14-21 - 주님의 종 노래 #[연중15토복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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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04 |
소순태 |
32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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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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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0 |
김중애 |
32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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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욕편정 자체가 죄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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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6 |
소순태 |
32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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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,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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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2 |
방진선 |
32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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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의 행복 편지 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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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7 |
김항중 |
32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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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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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9 |
주병순 |
32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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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약과 신약의 인수인계식/신앙의 해[5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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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12 |
박윤식 |
32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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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오로의 테살로니카 선교(1테살로니카2,1-2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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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01 |
장기순 |
32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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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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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05 |
주병순 |
32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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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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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06 |
주병순 |
32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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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4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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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08 |
조재형 |
32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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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향(歸鄕;coming home) -하느님이, 예수님이 본향(本鄕)집이시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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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1 |
김명준 |
32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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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로 가고 결국 떠날 날이 오겠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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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4 |
이기정 |
32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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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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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5 |
주병순 |
32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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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한 변모, 거룩한 용기 [예수님의 사랑 - 좌절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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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4 |
장이수 |
32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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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(完全)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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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4 |
이순정 |
32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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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1일(금) 聖 수이트베르토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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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8 |
정유경 |
32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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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격체 --- 창세기 22장 20절 ~ 24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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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2 |
강헌모 |
32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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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안하게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를/신앙의 해[10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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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3 |
박윤식 |
32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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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3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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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7 |
조재형 |
32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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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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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9 |
주병순 |
32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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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향(歸鄕;homecoming) 체험 -아버지의 사랑- 2013.3.10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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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0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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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종 -고요함, 자비로움, 항구함- 2013.3.25 성주간 월요일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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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2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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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011 |
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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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2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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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아버지 너희의 아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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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1 |
이기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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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은 사람이며 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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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3 |
이기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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