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552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9월 5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유혹은 일시적 ... |1| 2023-09-05 이기승 3222
165950 행복한 장수 비결 |1| 2023-09-23 김중애 3222
165965 †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9-23 장병찬 3220
166013 †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다. [파우스 ... |1| 2023-09-25 장병찬 3220
16630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참 사랑은 어부의 그물처럼 파견 받은 ... |1| 2023-10-08 김백봉7 3223
166544 무지의 병, 무지의 죄, 무지의 악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10-17 최원석 3225
166550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|1| 2023-10-17 주병순 3221
167071 겸손(2) |1| 2023-11-05 김중애 3222
169135 [연중 제2주간 토요일] |2| 2024-01-20 박영희 3225
169136 신학생때의 연인의 꿈 2024-01-20 김대군 3220
1704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08) 2024-03-08 김중애 3227
171229 주님께서 우리 인생 여정에 현존하시니 즉시 상황은 급반전됩니다!_양승국 신 ... |2| 2024-04-05 최원석 3222
171926 빠다킹 신부님_2024년 4월 29일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 ... |2| 2024-04-28 최원석 3224
172119 양승국 신부님_세상의 악은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! 2024-05-04 최원석 3224
172719 양승국 신부님_ 겸손하고 단순한 마음으로 삼위일체의 신비를 묵상합시다! 2024-05-25 최원석 3225
1737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29) 2024-06-29 김중애 3226
177414 이수철 신부님_귀가(歸家)의 여정 |2| 2024-11-08 최원석 32212
1835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19) 2025-07-19 김중애 3223
183559 [슬로우 묵상] 이미 괜찮은 나 - 연중 제16주일 2025-07-19 서하 3223
183626 ■ 만물은 다 하느님 섭리와 자연 이치에 순응 /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2025-07-22 박윤식 3221
183645 [낙태 반대11] “위기에 빠진 생명에게 다가가기” |1| 2025-07-23 장병찬 3220
18377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환대의 사랑, 환대의 집, 환대의 공동체 “베 |2| 2025-07-29 선우경 3224
183961 [낙태반대24] 태아 생명의 거룩함 |1| 2025-08-05 장병찬 3220
2751 22 02 26 토 평화방송 미사 귀의 청력 회복 치유를 가장 많이 하는 ... 2023-09-20 한영구 3220
58929 1베드로 3,19-20 에서 "그들" 이란? -연옥교리 근거 2010-10-01 소순태 3212
68358 연중 제30주간 - 하느님을 사랑하면 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2011-10-24 박명옥 3211
6958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11 2011-12-11 김용현 3211
69669 요한은 주님의 길을 닦는 사자이다. 2011-12-15 주병순 3211
70015 수정 고드름. 2011-12-29 김문환 3211
71538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2012-03-01 주병순 3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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