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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2072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2012-03-26 주병순 3191
72130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2012-03-29 주병순 3192
73537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 ... 2012-06-04 주병순 3192
75742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2012-09-24 주병순 3192
75762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2012-09-25 주병순 3191
75907 한가위 시절에 독자 여러분께 선물 한 가지 드립니다 2012-10-02 지요하 3193
76158 예수님 목소리에 귀 기울임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0-15 김은영 3194
76275 흙과 말씀에서 난 사람 [두가지의 삶] 2012-10-20 장이수 3190
76279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2012-10-20 주병순 3191
76438 '파라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시어' #[홀연중16월1독서] |2| 2012-10-27 소순태 3191
76461 우리들은 항상 오락가락하며 살고 있다. 2012-10-29 유웅열 3191
76704 [ *** ] 예수님께서는 당신 교회 밖에 계시다 2012-11-07 장이수 3191
77215 다른 이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받아 들인다 |1| 2012-12-02 장이수 3191
77265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2-04 김은영 3191
77350 ♡ 예수님의 탄생에서 특이한 점은 어떤 것이었습니까? ♡ |1| 2012-12-08 이부영 3191
77885 출애굽기의 말씀들(3부) 2012-12-29 박종구 3191
77903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시편84[오늘(다해 성가정 축일) 화답송] 해석 |4| 2012-12-30 소순태 3191
77938 정(情, passion) 외 용어 정의들 |9| 2013-01-01 소순태 3192
78021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. 2013-01-05 주병순 3191
78485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 2013-01-27 주병순 3192
79273 사순 제2주간 금요일 2013-03-01 조재형 3193
79614 하느님께서 정하신 계획대로 넘겨지신 예수님 |1| 2013-03-14 이정임 3191
79634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2013-03-14 주병순 3192
79646 사순 제4주간 금요일 2013-03-15 조재형 3193
79898 나의 '수난 복음' 묵상 2013-03-24 김영범 3192
79949 예수님께서 낚으시려는 사람들 2013-03-26 박승일 3190
80246 "당신의 음성이 불길이 되어 저를 태워주소서"(효목성당 박영식 야고보 신부 ... |1| 2013-04-06 김영완 3193
80254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3-04-06 주병순 3191
80511 파티마 예언 2013-04-16 임종옥 3191
80640 부활 제4주일(성소주일) 2013-04-21 조재형 31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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