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65844 |
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.
|
2011-07-08 |
주병순 |
318 | 3 |
68647 |
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05
|
2011-11-05 |
김용현 |
318 | 1 |
68871 |
11월 둘째주 배티순례길 영상입니다...
|
2011-11-14 |
박명옥 |
318 | 1 |
69238 |
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
|
2011-11-29 |
주병순 |
318 | 2 |
70282 |
주님 공현 대축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2-01-08 |
박명옥 |
318 | 1 |
71331 |
♡ 서로의 일치 ♡
|
2012-02-20 |
이부영 |
318 | 1 |
71748 |
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
|
2012-03-10 |
주병순 |
318 | 1 |
72337 |
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되살아나셨다.
|
2012-04-07 |
주병순 |
318 | 2 |
72352 |
4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티모2,3
|
2012-04-08 |
방진선 |
318 | 1 |
72500 |
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
|
2012-04-15 |
주병순 |
318 | 2 |
73015 |
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(희망신부님의 글)
|1|
|
2012-05-11 |
김은영 |
318 | 4 |
74042 |
6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1,30
|
2012-06-29 |
방진선 |
318 | 0 |
76762 |
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삶에 대한 무한한 지혜
|
2012-11-10 |
강헌모 |
318 | 1 |
76868 |
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
|
2012-11-15 |
주병순 |
318 | 1 |
76892 |
'과거'라는 이름의 속박
|
2012-11-16 |
김영범 |
318 | 1 |
77561 |
♡ 예수님은 어떻게 교회를 세우셨습니까? ♡
|
2012-12-17 |
이부영 |
318 | 1 |
78362 |
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사는 것이 아니라는 말에서
|1|
|
2013-01-21 |
이기정 |
318 | 2 |
78434 |
원죄로 박탈당한 과성은혜(過性恩惠) 용어의 유래 - 지중해 지역
|1|
|
2013-01-25 |
소순태 |
318 | 2 |
78441 |
데살로니카 신자들의 믿음(1테살로니카1,1-1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|
2013-01-25 |
장기순 |
318 | 4 |
79049 |
진리의 길을 찾아가야겠지요.
|1|
|
2013-02-19 |
이기정 |
318 | 4 |
79859 |
사순 제5주간 토요일
|
2013-03-23 |
조재형 |
318 | 2 |
79944 |
꽃동네 14. 사랑을 팔아넘겨 악행하는 죄 [사랑과 죄악]
|
2013-03-26 |
장이수 |
318 | 0 |
80509 |
(2회)가톨릭 교회 교리서[1편:신앙고백]1부:"저는 믿나이다"
|
2013-04-16 |
김영범 |
318 | 0 |
80951 |
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
|
2013-05-03 |
주병순 |
318 | 1 |
82084 |
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
|
2013-06-22 |
주병순 |
318 | 1 |
83954 |
요한 바오로 2세 - 교회는 비유들 안에서 드러나게 됩니다, 1991.09 ...
|2|
|
2013-09-16 |
소순태 |
318 | 1 |
158547 |
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-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 ...
|1|
|
2022-11-01 |
장병찬 |
318 | 0 |
158993 |
■ 42. 히즈키야가 이사야에게 문의하다 / 제1부[1] / 이사야서[42 ...
|1|
|
2022-11-21 |
박윤식 |
318 | 2 |
159437 |
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. - 예수 수난 ...
|1|
|
2022-12-11 |
장병찬 |
318 | 0 |
159760 |
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. 그리고 보고 믿었다
|2|
|
2022-12-27 |
최원석 |
318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