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844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11-07-08 주병순 3183
6864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05 2011-11-05 김용현 3181
68871 11월 둘째주 배티순례길 영상입니다... 2011-11-14 박명옥 3181
69238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2011-11-29 주병순 3182
70282 주님 공현 대축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1-08 박명옥 3181
71331 ♡ 서로의 일치 ♡ 2012-02-20 이부영 3181
71748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12-03-10 주병순 3181
72337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되살아나셨다. 2012-04-07 주병순 3182
72352 4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티모2,3 2012-04-08 방진선 3181
72500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2012-04-15 주병순 3182
73015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05-11 김은영 3184
74042 6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1,30 2012-06-29 방진선 3180
76762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삶에 대한 무한한 지혜 2012-11-10 강헌모 3181
76868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12-11-15 주병순 3181
76892 '과거'라는 이름의 속박 2012-11-16 김영범 3181
77561 ♡ 예수님은 어떻게 교회를 세우셨습니까? ♡ 2012-12-17 이부영 3181
78362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사는 것이 아니라는 말에서 |1| 2013-01-21 이기정 3182
78434 원죄로 박탈당한 과성은혜(過性恩惠) 용어의 유래 - 지중해 지역 |1| 2013-01-25 소순태 3182
78441 데살로니카 신자들의 믿음(1테살로니카1,1-1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3-01-25 장기순 3184
79049 진리의 길을 찾아가야겠지요. |1| 2013-02-19 이기정 3184
79859 사순 제5주간 토요일 2013-03-23 조재형 3182
79944 꽃동네 14. 사랑을 팔아넘겨 악행하는 죄 [사랑과 죄악] 2013-03-26 장이수 3180
80509 (2회)가톨릭 교회 교리서[1편:신앙고백]1부:"저는 믿나이다" 2013-04-16 김영범 3180
80951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 2013-05-03 주병순 3181
82084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2013-06-22 주병순 3181
83954 요한 바오로 2세 - 교회는 비유들 안에서 드러나게 됩니다, 1991.09 ... |2| 2013-09-16 소순태 3181
158547 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-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 ... |1| 2022-11-01 장병찬 3180
158993 ■ 42. 히즈키야가 이사야에게 문의하다 / 제1부[1] / 이사야서[42 ... |1| 2022-11-21 박윤식 3182
159437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.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12-11 장병찬 3180
159760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. 그리고 보고 믿었다 |2| 2022-12-27 최원석 31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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