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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5311 부활 제6주간 금요일 |4| 2022-05-26 조재형 2,0626
156439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|1| 2022-07-21 장병찬 2,0620
2422 왜 맹세하려고 하는가?(연중 10주 토) 2001-06-16 상지종 2,0617
3173 연민을 느끼는 순간 2002-01-18 양승국 2,06121
3694 부끄러움 2002-05-18 양승국 2,06118
4366 하염없이 눈물만 2002-12-25 양승국 2,06127
4520 스님과 술꾼 2003-02-11 양승국 2,06110
4523     [RE:4520] 2003-02-11 최정현 9822
108605 두 엘리야 - 윤경재 요셉 |7| 2016-12-10 윤경재 2,0616
114117 3 - 복되신 동정 마리아, 내가 사랑하는 여인 - 복자 풀톤 쉰 대주교 ... 2017-08-23 김철빈 2,0611
118045 2.4.강론.“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 ... 2018-02-04 송문숙 2,0610
119511 2018년 4월 5일(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 ... 2018-04-05 김중애 2,0610
121090 가톨릭기본교리(45-1 죽음과 그 후의 생활) 2018-06-12 김중애 2,0611
12395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시련은 더 큰 그릇이 되라 ... 2018-10-03 김중애 2,0616
124185 10.12.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- 양주 올리베따노 ... 2018-10-12 송문숙 2,0610
124216 행복 만들기 2018-10-13 김중애 2,0611
12449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질투하시는 주님) 2018-10-25 김중애 2,0615
124634 여인아,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|1| 2018-10-29 최원석 2,0612
130529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 2019-06-21 주병순 2,0610
13743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수난 성금요일)『십자가』 |2| 2020-04-09 김동식 2,0612
140845 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. |1| 2020-09-18 최원석 2,0612
1639 주님의 편이 되자(연중 27주 금) 2000-10-12 조명연 2,0607
2374 기쁨과 행복을 나눕시다(6/8) 2001-06-07 노우진 2,06015
3149 하느님의 사랑하는 아들, 딸이 되자. 2002-01-12 오상선 2,06016
3486 오빠 오셨어요? 2002-04-02 문종운 2,0604
5967 하루 하루가 얼마나 기쁜지? 2003-11-16 양승국 2,06025
552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4-28 이미경 2,06032
106691 † [아름다운 기도] -『감사의 노래를 내 심장에 심어주소서』 2016-09-15 김동식 2,0600
114628 170911 -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2017-09-11 김진현 2,0600
118992 나는 내 아버지 이름으로 왔다. |1| 2018-03-15 최원석 2,0602
121091 조상을 사랑하는 사람들/영혼과 육신 2018-06-12 김중애 2,06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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