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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987 나에게 오너라.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. 2019-11-02 주병순 9140
219383 ★ 1월 15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5일차 |1| 2020-01-15 장병찬 9140
219464 ★ [고해성사]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 (2) |1| 2020-02-01 장병찬 9140
221185 근접거리이론(근접거리정리, 근접거리법칙) Ver 5.0 2020-11-02 변성재 9140
223795 제13회 cpbc대전가톨릭평화방송 오케스트라와 제6회 아도르떼 합창단정기연 ... |1| 2021-11-01 설희영 9140
227324 ★★★† 77. 하느님의 뜻의 시대를 준비하는 역할 [천상의 책] / 교회 ... |1| 2023-02-22 장병찬 9140
227513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 |1| 2023-03-18 장병찬 9140
15961 †[사진]명동성당 정문에서 2000-12-22 김베드로 91311
18324 마루타병원 생체실험!! 현재진행상황..(퍼온글) 2001-03-06 김선숙 9132
18383     [RE:18324]역시나... 2001-03-08 이성훈 542
21300 교우님들 저희를 도와주세요 2001-06-18 황재호 91340
21305     [RE:21300] 과연... 2001-06-18 김영철 2181
21306     그리고 나의 결혼식... 2001-06-18 김영철 2201
21311     [RE:21300] 이상하다 2001-06-18 JUNHAN 2253
21318        [RE:21311]다행이네요. 2001-06-18 황재호 1640
24458 급히 도움을 청합니다. 2001-09-18 지정태신부 91333
49660 지금 교회쇄신 중 - 포이동 천주교회 2003-03-12 배봉균 91345
50030 ▶(퍼옴)꽃동네후원금100억,병원인수자금유용,사회복지헌금인가, 2003-03-20 안지현 9139
60649 지요하님 보십시오 2004-01-13 이복선 91350
60676     [RE:60649]안녕하세요... 2004-01-14 이윤석 31314
138114 왜 반대하느냐?(가좌동 홍신부입니다) |14| 2009-07-25 홍성남 91332
138138     홍 신부님 힘내십시요 2009-07-25 문병훈 2626
141018 그렇다 하여 "추한 노인들" 이라고.... |52| 2009-10-06 이기종 9137
141031     Re:이상하다??????????? 2009-10-07 김병곤 2394
141044        RE: '배려'와 '함께' 2009-10-07 정진 1766
157542 오늘같이 뜨거운 어느 여름날의 일기. 2010-07-14 이성훈 91332
157594     신부님의 소회(所懷)도 다양할 수 있습니다. 2010-07-15 박상태 3499
157596        신부님은 교통신호 안지켜도 되는지 2010-07-15 이정희 4134
157606           Re:평신도들은 주교님께 야단 맞지 않으니 교회의 가르침은 귀 밖으로 흘려 ... 2010-07-15 이성훈 3549
157609              교회 본연의 영역이 아닌 일 2010-07-15 이정희 2792
15761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자기중심성 2010-07-15 이성훈 2865
15761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본다면 2010-07-15 이정희 2471
15762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박형제님께 이정희님에 대해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. 2010-07-15 이성훈 3054
15762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외연과 내연 2010-07-15 이정희 2641
15762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... 2010-07-15 이성훈 2776
15763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견이 있다면 2010-07-15 이정희 2612
15761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교회 본연의 영역이 아닌 일 2010-07-15 조정제 2495
157598           Re:신부님은 교통신호 안지켜도 되는지 2010-07-15 조정제 31112
157599              성경말씀으로 함부로 남을 저주하는 버릇 2010-07-15 이정희 3106
15760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성경말씀을 함부로 남을 저주하는데 쓰는 버릇 2010-07-15 조정제 29810
157564     4대강 사업 이야기를 왜 자유 게시판에 쓰시죠? 2010-07-14 이정희 3694
157584        시비거리가... 2010-07-15 곽일수 33718
157585           Re:시비거리가... 2010-07-15 이정희 3175
157566        Re:관광 명소를 소개했는데... 관광하기 적절치 못하다면? 2010-07-15 이성훈 41014
157567           이상한 답변이시네요. 2010-07-15 이정희 3525
157570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가보면 알겠지요. 2010-07-15 이성훈 36510
15757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가보면 알겠지요. 2010-07-15 이정희 3334
15757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다음 글의 주제는? 2010-07-15 이성훈 35810
15757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다음 글의 주제는? 2010-07-15 이정희 3083
15757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원하시는 대로 본문을 수정하였습니다. 2010-07-15 이성훈 35210
157562     1 2010-07-14 김창훈 3223
157559     Re:오늘같이 뜨거운 어느 여름날의 일기. 2010-07-14 윤덕진 3354
157557     Re:오늘같이 뜨거운 어느 여름날의 일기. 2010-07-14 김은자 3277
157555     Re: 선문답인가 횡설수설인가 2010-07-14 김동식 4038
157565        Re:사실 답은 수도에서 찾았습니다. 2010-07-15 이성훈 37311
157561        신부님의 글뜻을 잘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. 2010-07-14 장세곤 31611
157558        Re: 선문답인가 횡설수설인가 2010-07-14 김은자 36510
157575           참, 마음에 와 닿는 글. ^^. 고맙습니다. 냉무. 2010-07-15 이금숙 2576
157572           Re:깨달음에 있어서는 갈리지 않지만 2010-07-15 이성훈 35110
168255 독일 갔던 딸아이가 입을 다물지 못했던 독일 청소년들의 性문화 2010-12-21 신성자 9131
168280        Re:우리나라가 더 심하면 심했지... 2010-12-21 문병훈 2966
168259     Re:현상이 그렇다는 것이죠. 2010-12-21 이성훈 41912
190371 서울가양동성당 사무장.. 지난수요일 대축일 저녁미사 문의 전화에... |3| 2012-08-18 손순영 9130
194098 과나코 (guanaco) |4| 2012-11-22 배봉균 9130
202439 교황님의 비공개 알현: 지난주에는 푸틴, 오늘은 네탄야후 2013-12-03 김정숙 9131
204282 예술과 푸닥거리 |1| 2014-02-24 신성자 9132
205596 서울주보...과거로 떠나는 여행 2 (1995년, 삼풍백화점) |3| 2014-05-14 김희영 9131
210052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5-12-20 주병순 9132
211636 *□* 더이상 우릴 부끄럽게 하지말라 *□* 2016-11-05 김동식 9135
212013 국악성가 30주년 기념연회에 함께할 남성단원을 모집합니다 2017-01-15 이기승 9130
214250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8-01-31 손재수 9132
215270 '한 분'은 어떤 분인가? 2018-05-11 유경록 9130
215373 여성긴급전화1366에서 희망을 상담 하세요 2018-05-27 전경미 9130
216831 반성합니다. |1| 2018-11-19 이윤희 9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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