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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079 행복한 가정의 의미와 함께 읽는 콜로새서 (3,12-21) 2018-09-01 김중애 1,6260
123086 한 사람이 살리고 (로마 5.12-19) 2018-09-02 김종업 2,0100
123091 2018년 9월 2일(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... 2018-09-02 김중애 1,5100
123102 세 번의 고백 2018-09-02 김중애 1,5750
123104 ★ 성령을 받으시오 (김용배신부님) |1| 2018-09-02 장병찬 1,7870
123106 ★ 성녀 파우스티나와 하느님의 자비심 |1| 2018-09-03 장병찬 2,4630
123111 선물이 영생이다 (로마서 6:23-7:7) 2018-09-03 김종업 1,9300
123112 ■ 지금 여기에서 그분의 기쁜 소식을 /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|1| 2018-09-03 박윤식 1,5640
123113 2018년 9월 3일(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... 2018-09-03 김중애 1,5360
123117 우리의 회개를 원하시는 예수님께.. 2018-09-03 김중애 1,9620
123121 9.3.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... |1| 2018-09-03 송문숙 1,8160
123171 연중 제 22주간 수요일 복음 나눔 -나그네와 순례자같이- |1| 2018-09-04 김기환 1,4800
123172 ★ 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 (9월 5일) |1| 2018-09-05 장병찬 2,0940
1231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698) ‘18.9.5.수. 2018-09-05 김명준 1,5420
123190 무법자(desperado) (로마 7.7-12) 2018-09-05 김종업 1,7910
123207 2018년 9월 5일(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... 2018-09-05 김중애 1,4780
123221 ★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|1| 2018-09-06 장병찬 1,6070
123223 숙주조정치사율 100% (로마 7.13-8.2) 2018-09-06 김종업 1,8660
1232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699) ‘18.9.6.목. 2018-09-06 김명준 1,4900
123227 9.6.깊은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." - 양주 올리베 ... |1| 2018-09-06 송문숙 1,7960
123232 2018년 9월 6일(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) 2018-09-06 김중애 1,5200
123241 ★ 9월 7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1| 2018-09-07 장병찬 1,5890
123245 ☆7로 죽고 8로 살다☆ 로마 8 : 1-2 2018-09-07 김종업 2,5430
123249 9.7.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할 수 없지 않으냐?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18-09-07 송문숙 1,5060
123254 2018년 9월 7일(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) 2018-09-07 김중애 1,3630
123262 ★ 하느님을 경험하는 삶 |1| 2018-09-08 장병찬 1,5950
123268 육신의 생각으로 죽어야 (로마서 8 : 6-7.) 2018-09-08 김종업 2,6240
123278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.. 2018-09-08 김중애 1,3610
123283 보이는 희망은 희망이 아니다 (로마서 8:19-25) 2018-09-08 김종업 2,8930
123292 ★ 교만의 종류 |1| 2018-09-09 장병찬 1,87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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