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660 공동체의 소중함-----2006.10.21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|1| 2006-10-21 김명준 6824
21658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2006-10-21 주병순 6891
21657 가볍지 않은 변절 |1| 2006-10-21 노병규 8049
21656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73. 건망증 (마르 13,1~8) 2006-10-21 박종진 6972
21654 '증언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10-21 정복순 7374
21652 [오늘 복음묵상] 복음선포와 성령의 활동 /박상대 신부님 |1| 2006-10-21 노병규 8335
21651 10월 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8-12 묵상/ 가장 귀한 사랑의 ... 2006-10-21 권수현 6882
216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10-21 이미경 8439
21649 [새벽 묵상] '멍청한 삶을 엮어 내면서' |4| 2006-10-21 노병규 7926
21648 오눌의 묵상 제 22 일 째 |5| 2006-10-21 한간다 6134
21647 은은한 꽃향기 같으신 분, 성령 |7| 2006-10-21 양승국 1,25122
21646 꿈길 |2| 2006-10-21 김성준 6751
21645 ♥ 영성체 후 묵상 (10월 21일)♥ |11| 2006-10-21 정정애 7405
21644 [강론] 신앙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다 (유영봉신부) |3| 2006-10-21 장병찬 7827
21643 나와 일치하여 사랑의 삶을 살아라~[1st] |7| 2006-10-20 양춘식 8687
21641 '나를 안다고 증언하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10-20 정복순 6883
21640 [저녁묵상] 도전 없는 과실 |4| 2006-10-20 노병규 8028
21638 우리가 진정 두려워해야 할 것 |4| 2006-10-20 윤경재 9767
21639     Re:우리가 진정 두려워해야 할 것 |2| 2006-10-20 윤경재 5224
21636 영혼의 양 날개 ----- 2006.10.20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|5| 2006-10-20 김명준 87311
21635 (210) 말씀지기> 영적 건강을 유지하려면 |7| 2006-10-20 유정자 8995
2163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26> 2006-10-20 이범기 8341
21632 [오늘 복음묵상]사람을 사랑하시는 하느님/박상대 신부님 |3| 2006-10-20 노병규 8355
21631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06-10-20 주병순 9151
21630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72. 믿음 (마르 12,41~44) 2006-10-20 박종진 1,0473
21629 '두려워해야 할 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 2006-10-20 정복순 8755
21628 신자가정에 비치해야 할 성물 2006-10-20 장병찬 1,1033
21626 소록도의 별 < 제 3 부 > |2| 2006-10-20 노병규 1,02410
21625 10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1-7 묵상/ 엄마, 사랑해 |2| 2006-10-20 권수현 7793
216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3| 2006-10-20 이미경 1,0808
21633     Re: 뇌물과 떡값 ^^* |2| 2006-10-20 이현철 6091
21637        Re: 뇌물과 떡값 ^^* |2| 2006-10-20 배봉균 6252
21623 열어보지 않은 선물 2006-10-20 김두영 1,01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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