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595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하느님을 향한 외골수가 되렵니다 |3| 2020-04-17 정민선 2,0791
138170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2020-05-12 김중애 2,0792
139007 누가 구원을 받는가? 2020-06-20 임종옥 2,0790
1462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23) |1| 2021-04-23 김중애 2,0795
3057 불면증에 시달리는 가엾은 산골 소녀 2001-12-20 양승국 2,07817
3532 생명 2002-04-10 김태범 2,07813
6381 그 시절이 좋았습니다 2004-01-30 양승국 2,07831
110334 사람이 답이다 -주님을 경외敬畏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... |3| 2017-02-25 김명준 2,0786
11422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죽으면 끝이냐 아니냐에 걸립니다.) 2017-08-27 김중애 2,0783
114923 여여如如한 삶 -수행자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 2017-09-23 김명준 2,0787
12077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내가 목자로서 어찌 사랑하 ... 2018-05-29 김중애 2,0782
121001 2018년 6월 8일(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) 2018-06-08 김중애 2,0780
123979 10.4.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, 너희를 보낸다 ... |1| 2018-10-04 송문숙 2,0781
139330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2020-07-06 주병순 2,0780
141040 참 멋지고 아름다운 삶 -끊임없는 회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20-09-27 김명준 2,0786
14111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한가위)『어리석은 부자의 비유』 |2| 2020-09-30 김동식 2,0781
146532 생활묵상 : 고물과 보물 2021-05-02 강만연 2,0782
146824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0 내맡김은 단지 시작일 ... |2| 2021-05-14 김은경 2,0781
14702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7주간 토요일)『참된 증 ... |2| 2021-05-21 김동식 2,0781
2642 허공으로 몸을 던지는 순간 2001-08-07 양승국 2,07711
3865 팬클럽 회장 2002-07-21 양승국 2,07726
4373 찰거머리 스토커 2002-12-27 양승국 2,07725
6322 보속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-01-20 양승국 2,07727
8807 평생 간직하고픈 성탄카드 |3| 2004-12-23 양승국 2,0774
119007 3.15.강론.“너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”-파주 올리베따노 ... 2018-03-15 송문숙 2,0771
11915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31) ‘18.3.22. 목 ... 2018-03-22 김명준 2,0771
11947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승리의 기쁨에 목이 터져라 주님부활 외치고) 2018-04-03 김중애 2,0770
120882 ■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을 기리며 /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 ... |1| 2018-06-03 박윤식 2,0772
1222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8) |1| 2018-07-28 김중애 2,0778
13103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3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? ... |2| 2019-07-12 정민선 2,0771
165,374건 (489/5,51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