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604 비와 천둥 / 수필 |4| 2015-08-25 강헌모 9611
86362 토요일 특전미사는 토요일 저녁 주일미사로 / 주교회의, |2| 2015-11-25 김현 9613
87426 영적 생명의 빵 2016-04-16 유웅열 9611
88489 성령께 귀를 기우리자! |1| 2016-09-22 유웅열 9612
88644 삽자가를 통하여 영광의 부활을 누리자! 2016-10-15 유웅열 9610
89255 행복한 삶을 위하여. . . . . 2017-01-15 유웅열 9610
89679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 2017-03-30 유웅열 9610
90294 성경 말씀 중에서 지혜서편 |1| 2017-07-16 유웅열 9611
93613 종로성당 '포도청 순교자 현양음악회'에 초대합니다 |1| 2018-09-29 변지현 9611
93941 [복음의 삶] '회개는 누구에게나 필요 합니다.' 2018-11-08 이부영 9610
94398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이야기 2019-01-10 김현 9610
94560 인생항로에는 되돌아오는 길은 없습니다 |1| 2019-02-04 김현 9611
95103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|3| 2019-05-03 김현 9611
95629 금이 간 그릇도 곱게 쓰면 오래간다 |2| 2019-07-30 김현 9612
96539 너는 또 다른 나 |3| 2019-11-30 윤기철 9612
96715 너는 또 다른 나 |2| 2020-01-01 윤기철 9612
96754 ★ 1월 12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2일차 |1| 2020-01-12 장병찬 9610
96858 ★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(2) |1| 2020-02-07 장병찬 9610
98630 남 때문인 줄 알았습니다 |2| 2020-12-24 김현 9611
98691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|2| 2021-01-02 강헌모 9612
100220 내가 와 멍청한기요?~ ♬~(순례길58처 여사울,대흥봉수산,홍주~) |4| 2021-10-14 이명남 9613
101901 †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께 봉헌된 ... |1| 2023-01-02 장병찬 9610
9128 할머니의 잔머리(한번 웃어 보세요) 2003-08-24 이우정 96016
9138     [RE:9132]감사 드려요 2003-08-26 이우정 861
9139     [RE:9134]정희님^^ 2003-08-26 이우정 812
43862 당신이 좋은 이유 |1| 2009-05-28 노병규 9607
68453 고맙습니다 2012-01-30 노병규 96010
80271 중년의 가슴에 12월이 오면 / 이채시인 2013-12-03 이근욱 9600
85569 ▷ 사랑의 눈으로 |5| 2015-08-21 원두식 9604
85902 ♣ 웃음에 관한 名言 ♣ |4| 2015-09-30 박춘식 9609
86437 비워가며 담는 마음 2015-12-04 강헌모 9604
87543 사는 것이 즐겁다. 2016-05-02 유웅열 96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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