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2145 반영억 신부님_사랑에는 수고로움이 없다 2024-05-05 최원석 3134
17253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핑계만 없으면 성령께서 오신다. 2024-05-19 김백봉7 3133
173115 이수철 신부님_성모성심의 사랑과 지혜 |1| 2024-06-08 최원석 3137
183567 매일미사/2025년 7월 20일 주일 [(녹) 연중 제16주일(농민 주일) ... 2025-07-20 김중애 3130
183661 [연중 제16주간 목요일] 2025-07-24 박영희 3131
183717 ╋ 054.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 ... |1| 2025-07-26 장병찬 3130
183829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2025-07-31 최원석 3131
183877 송영진 신부님_<악행을 보면서 침묵하고 방관하는 자들도 공범입니다.> 2025-08-02 최원석 3131
2716 22 01 22 토 평화방송 미사 청력을 회복시켜주면 몸의 긴장이 풀리어 ... 2023-04-06 한영구 3130
6951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08 2011-12-08 김용현 3122
72109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2012-03-28 주병순 3121
72989 사랑의 줄 2 [하느님의 사랑] 2012-05-10 장이수 3121
76085 갈릴레오는 과연 단죄되었던 것일까요? |3| 2012-10-11 소순태 3121
76453 예수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.... 2012-10-28 김영범 3121
76462 10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3,25 2012-10-29 방진선 3120
76744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12-11-09 주병순 3121
76945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12-11-19 주병순 3121
77149 ◎말씀의초대◎ 2012-11-29 김중애 3120
77699 가난한 이들의 노래 - '12.12.22. 토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 2012-12-22 김명준 3125
77801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12-12-26 주병순 3122
78283 아침의 행복 편지 123 2013-01-18 김항중 3121
78429 시편의 주요말씀(2부) |2| 2013-01-24 박종구 3121
78545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13-01-30 주병순 3122
78553 영의 고차원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. |1| 2013-01-30 이기정 3124
79022 공동체적 사랑의 수행 - 2013.2.18 사순 제1주간 월요일 2013-02-18 김명준 3124
79095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2013-02-21 주병순 3121
79118 마지막 권고와 인사(1테살로니카 5,1-2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3-02-22 장기순 3125
79223 진리로 언제나 인류를 지켜가야 할 말씀 2013-02-26 이기정 3121
79295 잡초가 무성한 곳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/ 이채시인 2013-03-01 이근욱 3121
79359 참된 기쁨은 예수님을 모심에서/신앙의 해[105] |1| 2013-03-04 박윤식 31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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