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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95 21 12 30 목 평화방송 미사 장기의 상처에 장액성 침을 보내고 상처받 ... 2023-02-12 한영구 3110
6755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18 2011-09-18 김용현 3101
70787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나지만, 그 사람은 모른다. 2012-01-27 주병순 3102
72341 노아의 홍수 |1| 2012-04-07 이태규 3102
76143 사랑의 마음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0-14 김은영 3104
76170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12-10-15 주병순 3101
76282 가을의 절정인 배티 (F11키를)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10-20 박명옥 3101
76484 ♡ 구약성경은 왜 이스라엘의 역사서처럼 보입니까? ♡ |1| 2012-10-30 이부영 3101
77153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2012-11-29 주병순 3101
77576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12-12-17 주병순 3101
78182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2013-01-12 이근욱 3103
78350 연중 제2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3-01-21 박명옥 3101
78373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 ... 2013-01-22 주병순 3102
78642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의 옹졸한 교만의 결과는? - 루카 4,21-30 #[ ... |1| 2013-02-04 소순태 3102
79025 너희가 내 형제들이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 ... 2013-02-18 주병순 3102
79243 사순 제2주간 수요일 |1| 2013-02-27 조재형 3101
79338 이기적인 욕심은 모든 것을 잃게 한다. 2013-03-03 유웅열 3102
79397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 2013-03-05 주병순 3101
79673 살아 있다고 하는 것은 오늘에 국한 한 것입니다. |1| 2013-03-16 유웅열 3102
79761 새 포도주, 새 부대(루카 5,38)에서 새 는 동일한 의미??? [성경용 ... |1| 2013-03-19 소순태 3101
80365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2013-04-10 주병순 3102
80567 하느님으로 말미암아 사는 뼈대 있는 사람 2013-04-18 이기정 3103
80625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2013-04-20 주병순 3101
80703 4월24일(수) 聖女 마리아 아 산타 E. 펠레티에르 님 2013-04-23 정유경 3101
81032 우리와 함께 계신다 하셨건만 |1| 2013-05-06 이기정 3105
81225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13-05-14 주병순 3101
81288 그리스도의 향기 - 2013.5.16 부활 제7주간 목요일, 이수철 프란치 ... 2013-05-17 김명준 3105
81935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2013-06-15 주병순 3101
83733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3-09-05 주병순 3101
158614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-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/ ... |1| 2022-11-04 장병찬 31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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