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082 로마서29) 전도자로 파견(派遣) (로마10,14-21) |1| 2024-01-18 김종업로마노 3102
169756 ■ 믿음은 표징보다 겸손에서 / 연중 제6주간 월요일 |1| 2024-02-12 박윤식 3102
169775 진정한 기도속에 영광이있다. |2| 2024-02-13 김중애 3104
170008 ■ 2등의 아름다움 / 따뜻한 하루[331] |1| 2024-02-22 박윤식 3102
171464 여러 신부님 묵상 전달 관련해서 |1| 2024-04-13 최원석 3104
172368 양승국 신부님_ 큰일 났습니다. 저는 오늘 하루 동안 15분이나 주님을 생 ... 2024-05-13 최원석 3107
172392 송영진 신부님_<사도 직무, 신앙인들의 임무> 2024-05-14 최원석 3102
172519 반영억 신부님_「각자에게 주어진 고유한 인생」 2024-05-18 최원석 3101
1729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01) 2024-06-01 김중애 3105
177459 연중 제32 주일 |4| 2024-11-09 조재형 3107
182560 주님 승천 대축일 |2| 2025-05-31 조재형 3107
183861 ╋ 060.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. [하느님 ... |1| 2025-08-01 장병찬 3100
6582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08 2011-07-07 김용현 3093
6716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1 2011-09-01 김용현 3092
67529 연중 제24주간 - ♤천년왕국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17 박명옥 3092
6823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19 2011-10-18 김용현 3092
70623 말씀에로 가까이 부르시다 [말씀의 마음] 2012-01-20 장이수 3091
76890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12-11-16 주병순 3092
77072 사람이 먼저인 사람이 사는 진리 [ 1억원과 1만명 ] |1| 2012-11-25 장이수 3090
77509 ♡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는 어떤 것입니까? ♡ 2012-12-15 이부영 3091
77810 12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 티모3,16 2012-12-27 방진선 3091
77841 젊고 건강한 믿음의 사람인 우리는/신앙의 해[45] 2012-12-28 박윤식 3091
78074 깊이 있게 초대하시는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1-07 김은영 3092
78177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2013-01-12 주병순 3091
78721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파견하셨다. 2013-02-07 주병순 3092
79195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2013-02-25 주병순 3091
79875 흩어져 있는 하느님으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2013-03-23 주병순 3091
8003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성야 미사 2013년 3월 30일) 2013-03-29 강점수 3093
80316 4월9일(화) 福者 우발도 님 2013-04-08 정유경 3091
80741 믿음의 사람은 기적을 안고 사는 이들/신앙의 해[155] 2013-04-25 박윤식 30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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