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27 모든 재산을 팔아 여행할 수 있다면... 2001-01-04 석영미 2,58740
5082 [살아 있는 사람만이 느끼는 고통] 2001-11-13 송동옥 2,58736
81627 ♡ 월급 150만원 아빠의 행복일기 |2| 2014-03-27 원두식 2,5878
83526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속에 |3| 2014-12-26 김현 2,5871
83795 ♣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간다는 것은... 2015-01-31 김현 2,5872
84252 ▷ 어느 아버지의 재산 상속 |3| 2015-03-20 원두식 2,5875
87064 ♡ 푸르름이 물들고 꽃 피는 봄날이 오면 2016-02-25 김현 2,5871
87368 ▷ 인생감옥과 인생감탄 |2| 2016-04-07 원두식 2,5877
87794 바다와 초록물고기의 감동사랑이야기 2016-06-05 김현 2,5873
88581 아내를 울린 남편의 사랑 2016-10-06 김현 2,5874
91110 어느 간호사의 눈물의 고백.. |1| 2017-11-21 김현 2,5871
837 사실 나는. 1999-12-18 서한별 2,58633
2272 자신의 색을 지키는 방법 2000-12-26 장광재 2,58647
29003 ~~**< 능 소 화 >**~~ |14| 2007-07-13 김미자 2,5867
60095 이 봄을 그대와 함께 2011-04-03 노병규 2,5863
73527 당신에게 오늘 기쁜일이 일어날것입니다. |2| 2012-10-30 원두식 2,5866
81240 빈 손으로 주신 세상에서 가장 큰 것 |1| 2014-02-14 노병규 2,5865
83628 황혼에도 열정적인 삶 |3| 2015-01-07 김영식 2,5867
83855 ▷ 한 획의 기적 |5| 2015-02-08 원두식 2,58610
84757 ☆인생이 아름다운 건 사랑 때문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1| 2015-05-09 이미경 2,5864
84834 ♣ 주는 만큼 늘어나는 행복 |1| 2015-05-21 김현 2,5860
85525 ♣ 아~ 그래요? 그렇군요! ♣ 2015-08-15 박춘식 2,5866
85539 수녀복을 입지 않아도 수녀처럼 살고 있지 않냐고 |9| 2015-08-17 류태선 2,58617
85547     Re:수녀복을 입지 않아도 수녀처럼 살고 있지 않냐고 2015-08-18 강칠등 8320
85551        Re:이해인 수녀님 동영상 올려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. 2015-08-18 류태선 6700
85867 ▷ 수행 스님과 술집 여자 / 좋은 생각 |3| 2015-09-26 원두식 2,5869
86809 은혜갚은 청년 |3| 2016-01-24 김영식 2,58618
86961 시어머니가 죽지 않으면, 내가 죽겠다는 며느리 |1| 2016-02-15 김현 2,5862
87216 ▷ 해마다 봄이 되면 |1| 2016-03-16 원두식 2,5865
87304 ♡ 아침이 오고 저녁이 오는 것과 같이 |1| 2016-03-28 김현 2,5861
88626 성령의 은사는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각자에게 주신다. 2016-10-13 유웅열 2,5860
89310 사라진 뒤에야 빛이 나는 행복 |1| 2017-01-25 김현 2,5861
82,475건 (49/2,75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