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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12 폐업하는 할머니가 남기신 글 2021-04-18 김영환 8720
12411 과자가 먹고 싶었던 조선 세자 2021-04-18 김영환 7820
12410 중국인을 파악해버린 외국인 유투버 2021-04-18 김영환 7080
12409 비극적인 장소가 된 뉴욕 명소 2021-04-18 김영환 6380
12408 진짜 체지방이 빠져나갈때 몸에서보내는 신호 2021-04-17 김영환 6780
12407 김치마저 자기들 것이라고 떼쓰는 중국...그런데 주윤발은 이렇게 말했다. 2021-04-17 김영환 7470
12406 6시간 동안 대중에게 몸을 맡긴 여성 예술가의 결말 2021-04-14 김영환 8400
12405 성공은 실패의 어머니 2021-04-12 김대군 8611
12404 갈비탕을 먹으면서 2021-04-12 김대군 8111
12403 비운의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 2021-04-11 김영환 9030
12402 아빠 신이 뭐야? 2021-04-04 김대군 9741
12401 뚱뚱한 아기 호랑이 근황 2021-04-03 김영환 8990
12400 처음보고 충격먹었던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의 진실 2021-04-01 김영환 9120
12399 아이돌 음방 무대 방송사고 대처갑 2021-03-31 김영환 7720
12398 나는 지각인생을 살고 있다 - 손석희 2021-03-28 김영환 1,6920
12397 부인 손안에 있는 남자 이야기 2021-03-27 김영환 1,8890
12396 조카가 치과가기 무서워하면 이사진 보여주세요.^^ 2021-03-26 김영환 9920
12395 아버지를 팝니다. (몇년 전, 신문에 1000억대의 재산가가 데릴사위를 2021-03-13 김영환 2,1911
12394 아버님 제사상 위의 곰보빵 2021-03-09 김영환 1,8931
12393 어느 의사가 말하는 감동 이야기(실화) 2021-03-07 김영환 1,74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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