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98 하느님의 뜻 2002-06-28 기원순 2,0804
3816 책사 2002-07-05 양승국 2,08023
10920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공현 대축일 2017년 1월 8일) |2| 2017-01-06 강점수 2,0801
109575 회개가 답이다 -성령께 마음을 열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... |4| 2017-01-23 김명준 2,0807
111275 2017년 4월 6일(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... 2017-04-06 김중애 2,0800
1164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29) |1| 2017-11-29 김중애 2,0804
11947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승리의 기쁨에 목이 터져라 주님부활 외치고) 2018-04-03 김중애 2,0800
121001 2018년 6월 8일(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) 2018-06-08 김중애 2,0800
1221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을 만났다는 증거 |1| 2018-07-20 김현아 2,0803
122222 조금은 남겨 둘 줄 아는 사랑 2018-07-26 김중애 2,0801
1225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08) 2018-08-08 김중애 2,0808
1252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변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꾸준할 수 ... |3| 2018-11-16 김현아 2,0807
1271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믿을만하다 |4| 2019-01-27 김현아 2,0808
130406 ★ 예수님, 나는 당신을 흠숭(欽崇)하나이다! |1| 2019-06-16 장병찬 2,0800
13103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3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? ... |2| 2019-07-12 정민선 2,0801
132387 연중 제23 주일 |9| 2019-09-07 조재형 2,08013
13737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참으로 이상하신 하느님 |3| 2020-04-07 정민선 2,0803
137414 주님 만찬 미사 |11| 2020-04-08 조재형 2,08014
138170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2020-05-12 김중애 2,0802
141040 참 멋지고 아름다운 삶 -끊임없는 회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20-09-27 김명준 2,0806
142213 [연중 제33주간 화요일] 예리코의 자캐오 (루카19,1-10) 2020-11-17 김종업 2,0800
143723 연중 제1주간 목요일 |9| 2021-01-13 조재형 2,08012
1462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23) |1| 2021-04-23 김중애 2,0805
154303 9 사순 제5주간 토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4-08 김대군 2,0801
2391 왜 그렇게도 오랜 세월동안(66) 2001-06-11 김건중 2,0793
6466 강아지라니요! 2004-02-12 양승국 2,07916
8826 성가정(聖家庭)의 비결 |16| 2004-12-26 양승국 2,07921
8829     ☆스테파노 신부님, 축일을 축하드립니다!☆ |12| 2004-12-26 황미숙 2,3565
104631 빈자貧者의 영성 -도반道伴과 기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 ... |3| 2016-05-31 김명준 2,0799
119007 3.15.강론.“너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”-파주 올리베따노 ... 2018-03-15 송문숙 2,0791
120882 ■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을 기리며 /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 ... |1| 2018-06-03 박윤식 2,07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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