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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451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2019-08-10 주병순 9120
219416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 ... 2020-01-21 주병순 9120
219561 이제 우리도 유튜브 방송을 시작하였답니다. [변기영 사랑방 YOUTUBE] 2020-02-11 박희찬 9123
221276 성모님의 전구자로서의 능력 2020-11-19 변성재 9121
221284 무고한 아동들이 피해받지 않도록 살레시오에 대한 영업정지 처분을 재고해주세 ... 2020-11-20 강칠등 9120
221358 [신앙묵상 64] 가난해서 고마워(가스통 신부의 보듣깨살,20201118) |1| 2020-12-01 양남하 9121
221744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21-01-15 주병순 9120
223958 [신앙묵상 139] 사랑은 실천으로 완성된다 |3| 2021-11-27 양남하 9123
224006 [신앙묵상 141]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이루어집니다 |2| 2021-12-05 양남하 9122
227867 ■† 11권-121. 예수님의 수난을 생각하며 동정하고 보속할 때마다 [천 ... |1| 2023-04-25 장병찬 9120
8234 [루스생각]박하사탕 2000-01-09 현대일 91117
9598 박은종신부님 2000-03-27 김경수 91130
9659     [RE:9598] 2000-03-28 권지은 1490
29475 주님!(29463을 읽고) 2002-02-05 최태한 91130
44479 [RE:44473]무슨 논리 인가요...? 2002-12-01 이윤석 91117
106585 아내 고교 동창회 명예회원이 되다 |5| 2006-12-02 지요하 91110
109885 오호 통제라. 불타버린 내 집이여!! |36| 2007-04-15 권태하 91121
112465 [기초와 집 그리고 불법건축] |2| 2007-07-31 사두환 9112
112468     또 다시 자의적으로 성서 해석을 하고 있군요. |2| 2007-07-31 유재범 1873
112467     하나인 가톨릭 교회 |3| 2007-07-31 김광태 2584
120819 만나서 반가운 이들(굿자만사 모임후기) |20| 2008-05-29 권태하 91120
120899     Re:만나서 반가운 이들(굿자만사 모임후기) 2008-05-31 안성철 1586
122900 부용화(芙蓉花) |17| 2008-08-09 배봉균 91114
123377 성당의 화장실은 왜 이렇게 더럽고 냄새가 나는가? |14| 2008-08-22 박창영 9119
206404 날아라, 교황님의 오오오래된 구식 자동차 르노4! 2014-06-10 김정숙 9110
208788 물 한 병이면 족하다. |3| 2015-04-21 양명석 91110
209034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 2015-06-12 주병순 9112
209271 “양 떼 흩어졌는데 찾는 이 없다” 2015-07-19 이부영 9112
209677 합창 드라마 , 헨델 오라토리오 '솔로몬' 2015-10-08 이현주 9110
211023 신앙과 가정관리, 두 트랙이면 정작 두려울 것은 없다. 2016-07-18 양명석 9112
211774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6-11-29 손재수 9110
211858 알려드립니다... 2016-12-17 정규환 9110
214522 아브라함, 하느님 번제물로 양을 바쳐 2018-03-01 목을수 9110
214754 말씀사진 ( 필리 2,8 ) 2018-03-26 황인선 9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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