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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269 11.19.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2018-11-19 송문숙 1,7900
125272 연중 제33주간 월요일: 눈먼 이의 치유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11-19 강헌모 1,7410
125273 2018년 11월 19일(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주님, ... 2018-11-19 김중애 1,5330
125281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18-11-19 주병순 1,7950
125284 연중 제 33주간 화요일 -불완전함의 희망- 2018-11-19 김기환 1,5780
125286 ★ 영적 전쟁 - 영의 건강과 신앙 생활 |2| 2018-11-20 장병찬 1,7310
125288 [연중 제33주간 화요일]자케오의 구원(루카 19,1-10) 2018-11-20 김종업 1,7980
125297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18-11-20 주병순 1,5400
125299 2018년 11월 20일(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) 2018-11-20 김중애 1,4390
125323 ★ 하느님과 동행 2018-11-21 장병찬 1,6900
125324 그분께서는 진정 재앙으로 종말을 준비하고 계실까요? 2018-11-21 임성빈 1,4380
125329 11.21.누가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냐?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11-21 송문숙 2,2280
125332 2018년 11월 21일(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“이들이 ... 2018-11-21 김중애 1,4110
125334 예수님은 한 개인도 한 위격도 아니다. 2018-11-21 김중애 1,6110
125338 영적 전쟁 - 영의 건강과 신앙 생활.. 2018-11-21 김중애 1,8490
125340 11.21.수.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.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... 2018-11-21 강헌모 1,6260
125341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11-21 강헌모 1,7880
125358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-우리안의 도성을 바라보며- |1| 2018-11-21 김기환 1,6240
125360 2018년 11월 22일(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. ... 2018-11-22 김중애 1,6010
125366 하느님과 동행.. 2018-11-22 김중애 1,6670
125367 가면을 벗으면... 2018-11-22 김중애 1,6200
125369 지금 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. |1| 2018-11-22 최원석 1,5850
125372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... ... ! 2018-11-22 주병순 1,7990
12538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77) ’18.11. ... 2018-11-23 김명준 1,4920
125386 11.23.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.- 양주 올리베다노 이영근신부 2018-11-23 송문숙 1,6910
125387 2018년 11월 23일(너희는 하느님의 집을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버 ... 2018-11-23 김중애 1,4740
125388 관용으로 충만된 용서 2018-11-23 김중애 1,5230
125394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.. 2018-11-23 김중애 1,6660
125403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2018-11-23 주병순 1,4590
125407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1-24(성 안드레아 ... |1| 2018-11-23 김동식 1,6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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