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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724 2018년 12월 4일(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) 2018-12-04 김중애 1,4980
125728 사랑해야 할 가치... 2018-12-04 김중애 1,6550
125729 사물저편을 보십시오. 2018-12-04 김중애 1,5860
125735 ★ 행복한 사람들 |2| 2018-12-05 장병찬 1,4950
125737 ■ 하느님 자비와 치유로 기쁜 소식을 / 대림 제1주간 수요일 |1| 2018-12-05 박윤식 1,6710
12573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89) ’18.12. ... 2018-12-05 김명준 1,5710
125740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쉬울까, 재물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... |1| 2018-12-05 이정임 1,5530
125742 12.05.수.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(마태 15, 37) 한상우 ... 2018-12-05 강헌모 1,6620
125743 2018년 12월 5일(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 ... 2018-12-05 김중애 1,4910
125751 인간은 하느님을 증거 하는 도구이다. 2018-12-05 김중애 1,6020
125757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. 2018-12-05 주병순 1,5120
125758 대림 제1주일/늘 깨어 기도하여라/이 영근 신부 2018-12-05 원근식 1,5730
125765 ★ 기도해야 하는 이유 |1| 2018-12-06 장병찬 1,8880
125766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... |1| 2018-12-06 최원석 1,4980
125775 2018년 12월 6일(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... 2018-12-06 김중애 1,5210
125776 위대한 하느님의 명령 2018-12-06 김중애 1,5530
125785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18-12-06 주병순 1,7990
125788 ★ 12월 7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1| 2018-12-07 장병찬 1,8500
125796 12.7.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12-07 송문숙 1,9070
125797 12.07.금.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.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 ... 2018-12-07 강헌모 1,3060
125798 2018년 12월 7일(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) 2018-12-07 김중애 1,4320
125805 행복을 얻기위한 기다림 2018-12-07 김중애 1,6360
125808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2018-12-07 주병순 1,5130
125809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2-08(한국 교회의 ... |1| 2018-12-07 김동식 1,9560
125811 ★ 정말 힘들게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분들과 함께 |1| 2018-12-08 장병찬 1,4410
125818 ■ 지금 말씀이 저에게 제발 빨리 /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 ... 2018-12-08 박윤식 1,4640
125821 2018년 12월 8일 토요일(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... 2018-12-08 김중애 1,3360
125824 하느님의 인도하심에 자신을 맡김 2018-12-08 김중애 1,5250
125835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2018-12-08 주병순 1,8390
125839 엄마 2018-12-08 최원석 1,52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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