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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871 12.10. 사람아 너는 죄를 용서 받았다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12-10 송문숙 1,4950
125872 2018년 12월 10일(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) 2018-12-10 김중애 1,3700
125884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2018-12-10 주병순 1,4110
125902 2018년 12월 11일(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 ... 2018-12-11 김중애 1,5200
125903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. 2018-12-11 김중애 1,4470
125910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. 2018-12-11 김중애 1,6740
125915 ★ 온 세상이 뒤바뀐다 해도 |1| 2018-12-12 장병찬 1,4650
125921 ■ 이 세모에 그분 멍에를 대신 메고서 / 대림 제2주간 수요일 |1| 2018-12-12 박윤식 1,4190
125922 12.12.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12-12 송문숙 1,8030
125927 2018년 12월 12일(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) 2018-12-12 김중애 1,4620
125935 12.12.수.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(마태 ... 2018-12-12 강헌모 1,5850
125943 ★ 죽음을 묵상함 |1| 2018-12-13 장병찬 1,4740
125944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10 ... 2018-12-13 박관우 1,3630
125945 성경의 주요 관심사 / 성경의 무류성 2018-12-13 이정임 1,6650
125952 12.13.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 2018-12-13 송문숙 1,5960
125953 2018년 12월 13일(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) 2018-12-13 김중애 1,4220
125959 온 세상이 뒤바뀐다 해도.. 2018-12-13 김중애 1,4680
125960 빛을 전하는 사람 2018-12-13 김중애 1,5940
125962 12.13.목.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.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 ... 2018-12-13 강헌모 1,6910
125965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18-12-13 주병순 1,5900
125977 12.14.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?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12-14 송문숙 1,6940
125980 2018년 12월 14일(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 ... 2018-12-14 김중애 1,4110
125989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18-12-14 주병순 1,5800
125991 [교황님미사강론]세계 가난한 이의 날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[2018 ... 2018-12-14 정진영 2,1950
125992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2-15(대림 제2주 ... |2| 2018-12-14 김동식 1,9270
125993 삶의 이야기가 있는 기도 / 하느님과 나만이 아는 눈물 2018-12-14 김덕희 1,9610
126001 12.15.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- 양주 올리베따 ... 2018-12-15 송문숙 1,6410
126002 2018년 12월 15일(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 ... 2018-12-15 김중애 1,3170
126011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18-12-15 주병순 1,3980
126013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11 ... 2018-12-15 박관우 1,41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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