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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137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18-12-20 주병순 1,3960
126138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. (루카 1.31) 2018-12-20 류태선 1,3230
126140 산은 지름길이 없다 - 윤경재 |2| 2018-12-20 윤경재 1,7900
126142 ★ 작은 파장 |2| 2018-12-21 장병찬 1,6570
126144 ■ 자신만의 시간으로 차분한 준비를 / 12월 21일[성탄 4일전] 2018-12-21 박윤식 1,3720
1261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05) ’18.12. ... 2018-12-21 김명준 1,2390
126148 12.21.말씀기도- 행복하십니다~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으신분 - 이영근 ... 2018-12-21 송문숙 1,3590
126149 12.21.제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된 일입니까?- 양주 ... 2018-12-21 송문숙 1,3930
126150 2018년 12월 21일(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 ... 2018-12-21 김중애 1,2570
126151 하느님 안에 숨어사는 행복 2018-12-21 김중애 1,3220
126156 하느님의 일꾼이 되는 은총.. 2018-12-21 김중애 1,3010
126158 주님의 어머니께서 .. |1| 2018-12-21 최원석 1,3940
126162 묵상 기도 2018-12-21 류태선 1,3520
126173 ★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|1| 2018-12-22 장병찬 1,5770
126178 12.22.당신 여종의 비천함을 굽어 보셨기 때문입니다. - 양주 올리베따 ... |1| 2018-12-22 송문숙 1,4130
126179 2018년 12월 22일(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) 2018-12-22 김중애 1,2360
12619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06) ’18.12. ... |1| 2018-12-22 김명준 2,7970
126192 †선교활동을위한 십자가의길† 2018-12-22 김중애 1,4070
126199 ★ *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* |1| 2018-12-23 장병찬 1,4610
126205 2018년 12월 23일(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 ... 2018-12-23 김중애 1,2520
126216 참 형상 (히브리서10:1-7) 2018-12-23 김종업 1,5460
126218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8-12-23 주병순 1,3170
126220 ★ 신앙도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 |1| 2018-12-24 장병찬 1,4280
126229 12.24.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도 이끌어 주실 것이다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18-12-24 송문숙 1,4450
126234 2018년 12월 24일(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셨다.) 2018-12-24 김중애 1,4100
126235 정화되는 영혼은 스스로 비추는 빛이 된다. 2018-12-24 김중애 1,2860
126249 2018년 12월 25일/밤미사(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) 2018-12-25 김중애 1,3300
126251 2018년 12월 25일/낮미사(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... 2018-12-25 김중애 1,2710
126254 ★ 명품 인생 |1| 2018-12-25 장병찬 1,3200
126256 신앙도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.. 2018-12-25 김중애 1,44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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