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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74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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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5 |
김중애 |
2,061 | 3 |
119754 |
4.16.진실로 진실로! 너희에게 -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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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6 |
송문숙 |
2,061 | 3 |
119925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새몸에 새옷입고 천국잔치 준비하는 세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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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2 |
김중애 |
2,061 | 0 |
120246 |
♥나탄의 예언♥(사무엘 하7,1-2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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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4 |
장기순 |
2,061 | 1 |
121091 |
조상을 사랑하는 사람들/영혼과 육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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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2 |
김중애 |
2,061 | 1 |
123956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시련은 더 큰 그릇이 되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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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03 |
김중애 |
2,061 | 6 |
125117 |
[교황님 미사 강론]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의 잔치에 우리를 초대하십니다(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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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13 |
정진영 |
2,061 | 1 |
126544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취 지향적 인간, 시스템 지향적 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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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03 |
김현아 |
2,061 | 7 |
140432 |
연중 제22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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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30 |
조재형 |
2,061 | 10 |
149887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15-21/한가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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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9-21 |
한택규 |
2,061 | 0 |
155651 |
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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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6-12 |
조재형 |
2,061 | 5 |
15656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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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28 |
김중애 |
2,06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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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 04 24 (금) 평화방송 미사 참례 오른쪽 눈썹 바로 위에 여러 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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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9 |
한영구 |
2,061 | 0 |
3030 |
변하지 않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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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2-14 |
박미라 |
2,060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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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지(聖地)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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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2-22 |
양승국 |
2,060 | 15 |
4387 |
그냥 살아서는 안될 하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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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1-01 |
양승국 |
2,060 | 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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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9.3 주일/ 고통 중에 드리는 사랑의 제물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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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9-02 |
이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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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7."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시다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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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07 |
송문숙 |
2,060 | 1 |
121057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선포자가 항상 기뻐야 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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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0 |
김현아 |
2,060 | 4 |
121265 |
6.19.나도 다른 사람의 원수가 될 수 있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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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9 |
송문숙 |
2,060 | 2 |
121778 |
예수를 죽인 율법 (요한 18 :28-4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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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08 |
김종업 |
2,060 | 0 |
126820 |
연중 제1주간 수요일 제1독서 (히브리 2:14-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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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15 |
김종업 |
2,060 | 0 |
133724 |
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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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08 |
조재형 |
2,060 | 12 |
13910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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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5 |
김중애 |
2,060 | 4 |
140764 |
자연의 소리를 듣게 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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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4 |
김중애 |
2,060 | 1 |
141392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바리사이의 초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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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2 |
김현아 |
2,060 | 5 |
145508 |
자신의 잘못에 대한 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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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4 |
김중애 |
2,06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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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는 자녀의 양식을 위한 어머니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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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3 |
김백봉 |
2,060 | 3 |
2267 |
[탈출]모세가 시나이 산에서 사십 일을 지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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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5-15 |
상지종 |
2,059 | 7 |
2849 |
경이로운 자연앞에..(10/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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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0-05 |
노우진 |
2,059 | 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