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6 걱정거리(41) 2001-05-17 김건중 2,04112
2828 어설픈 사랑 고백 2001-09-28 이인옥 2,0414
3347 율법은 완성되어야 한다 2002-03-06 상지종 2,04112
109192 주님 공현 전 금요일 |6| 2017-01-06 조재형 2,04111
116617 12.5.강론."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.” - 파주 올 ... |1| 2017-12-05 송문숙 2,0410
117629 연중 제2주간 수요일 |10| 2018-01-17 조재형 2,04111
120695 5.25.갈라놓아서는 안 된다-반영억 라파엘신부 |2| 2018-05-25 송문숙 2,0415
123159 짝 (로마 7.1-7) 2018-09-04 김종업 2,0411
125208 “지상에서 천국을 살고 싶습니까?” -간절하고 항구한 기도- 이수철 프란치 ... |3| 2018-11-17 김명준 2,0418
13029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 ... |2| 2019-06-09 김동식 2,0411
13338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하는 것보다 받는 것이 더 중 ... |4| 2019-10-24 김현아 2,04110
1339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냉혹함을 보지 않으면 하느님을 ... |4| 2019-11-19 김현아 2,0419
137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2) 2020-04-12 김중애 2,0415
13824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5주간 금요일)『이것이 ... |2| 2020-05-14 김동식 2,0411
13934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2, 내 멍에를 메고 |3| 2020-07-07 김은경 2,0413
140696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다와 청출어람 2020-09-11 김대군 2,0411
1422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7) 2020-11-17 김중애 2,0413
149847 “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,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... 2021-09-19 최원석 2,0412
153062 <밥이 되는 말이라는 것> |1| 2022-02-12 방진선 2,0411
154711 부활 제2 주간 목요일 |4| 2022-04-27 조재형 2,0419
155192 부활 제5주간 토요일 |2| 2022-05-20 조재형 2,0416
2941 빈손과 가득찬 손 2001-11-09 양승국 2,04015
3103 세례자 요한과 나 2002-01-02 상지종 2,04021
3324 모범생이 안고 있는 문제는...? 2002-03-01 오상선 2,04025
3723 투신 2002-05-26 양승국 2,04026
89662 하느님께서 가죽 옷을 만들어 입혀 주신 의미 |2| 2014-06-06 이정임 2,0401
118608 2.27.강론.“너희 중에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 ... 2018-02-27 송문숙 2,0400
119550 한국 가톨릭의 역사 2018-04-06 함만식 2,0400
123953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|1| 2018-10-03 최원석 2,0402
124194 우리의 일용할 양식 / 영성체할 때 바른 모습. 2018-10-12 김중애 2,04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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