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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280 말씀사진 ( 루카 14,11 ) 2016-08-28 황인선 9440
211803 말씀사진 (로마 15,7 ) 2016-12-04 황인선 9440
211833 말씀사진 ( 야고 5,9 ) 2016-12-11 황인선 9441
214863 하버드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- 조던 피터슨 (한글자막) 2018-04-03 하경희 9440
215178 재중동포들 대북투자 적극 모색 시작 2018-04-29 이바램 9440
215396 막시밀리아노마리아꼴베신부을 영국웨스트민스트사원에 모신이유 2018-05-31 오완수 9442
216041 ▣ 연중 제20주간 [08월 20일(월) ~ 08월 25일(토)] 2018-08-19 이부영 9440
216235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58> (14,10-21) |1| 2018-09-15 주수욱 9442
216873 나는 나 2018-11-25 변성재 9441
219341 한국에는 주재가 어울리지 않았다(?) 2020-01-07 변성재 9440
221160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. 2020-10-27 주병순 9440
221161 ★ 교회의 권능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27 장병찬 9440
221500 아내의 따뜻한 그 격려가 |1| 2020-12-16 박윤식 9442
221647 인천 화재 형 퇴원했어요! |1| 2021-01-05 박윤식 9443
22185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하느님의 엄중한 정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1-27 장병찬 9440
222635 성 안니발레 마리아께 드리는 구일 기도(둘째날) 2021-05-26 윤경희 9440
24990 최문화님을 위한 변명.. 2001-10-08 요한 94337
26330 정말 기가막힌 글 2001-11-14 유강희 9432
26336     [RE:26330]나랑 이리도 닮았을까 2001-11-14 문형천 2552
26343     [RE:26330] 2001-11-14 권진복 1223
27229 내가보고 느낀것 2001-12-06 서미자 94334
27253     [RE:27229] 2001-12-06 방유덕 1401
28567 십자성호를 그읍시다 [펌] 2002-01-13 황상곤 94321
41042 서울대교구신자들은 이번주일에 명동에서 2002-10-19 홍승준 94350
44842 신부님에게 퇴자맞는 이회창후보의 모습(생생) 2002-12-08 이시몬 94323
45965 성모노조의 복귀를 보면서 2002-12-26 안철규 94353
45970     .... 2002-12-26 김형식 3515
45973     [RE:45965] 2002-12-26 박상민 40813
45986        [RE:45973] 2002-12-26 박준선 2664
46023        [RE:45973] 네.. 2002-12-27 이영미 2302
46022     [RE:45965] 당신은.. 눈가리고 아웅.. 2002-12-27 이영미 2952
48095 CMC와 꽃동네.. 2003-02-11 정원경 94334
49660 지금 교회쇄신 중 - 포이동 천주교회 2003-03-12 배봉균 94345
56601 9월2박 3일 삼성산 무료피정 안내 2003-09-02 삼성산성령수녀원 9431
56672 이용섭씨 축하합니다... 2003-09-05 이윤석 94353
56682     [RE:56672]어휴~ 센티미엔탈한 형제님! 2003-09-05 구본중 3112
58077 차호철 신부님께. 2003-10-21 이지연 9436
58085     [RE:58077] 2003-10-21 하경호 2304
61486 고교생 딸아이의 정신세계 2004-02-12 지요하 94317
86222 시편 제 17편 |7| 2005-08-06 석일웅 943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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