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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2528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21-05-07 주병순 9320
222605 05.22.토. "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?"(요한 21, 22) 2021-05-22 강칠등 9320
222679 한국 교회사 연구소 열린학당 수강신청 안내 2021-06-02 김창환 9320
224245 01.18.화."안식일의 주인이다."(마르 2, 28) |1| 2022-01-18 강칠등 9321
224334 <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줄거리와 평론> 2022-01-30 이도희 9320
226083 ★★★† 예수님과 악마의 현존 / 중요한 것은 행위의 지향이다 - [천상의 ... |1| 2022-10-08 장병찬 9320
226104 22.10.7~10 3박4일 제주성지순례 순례기를 함께 공유합니다 2022-10-10 오완수 9320
226596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60. 창조의 걸작인 인간 [천상의 책] / ... |1| 2022-11-30 장병찬 9320
227324 ★★★† 77. 하느님의 뜻의 시대를 준비하는 역할 [천상의 책] / 교회 ... |1| 2023-02-22 장병찬 9320
2289 사랑하는 아이들아! 1998-11-17 조재형 93117
2300     [RE:2289]따뜻한 이야기...(감동!) 1998-11-18 지옥련 1061
3398 [루스생각]전관예우 1999-01-12 현대일 93117
9009 박은종 신부님께 주님의 자비가 2000-03-04 조규수 93118
16053 보호성, 천막 농성 2000-12-23 백남용 93156
21947 ★祝 김성은 베드로 부제품 축하~☆』 2001-07-06 최미정 93131
23777 [Re:23770]신부님 맞아욧! 2001-08-23 정현택 9318
27493 교무금 이야기... 2001-12-12 이기훈 9316
30288 낙태직 전 9개월된 태아를 구출하고.... 2002-02-27 전태자 93118
33494 소설 한편 써 봤어요! *^^* 2002-05-18 김지선 93153
33519     [RE:33494] 2002-05-18 황상곤 2753
35225 심판유감! 2002-06-19 조갑열 93131
41518 수도자와 신부 2002-10-26 이성군 93124
47398 홍원기씨 오신부 고발해주시오 2003-01-27 윤근영 9319
52106 장모님의 별세와 두 종파의 다른 기도 2003-05-13 지요하 93142
123377 성당의 화장실은 왜 이렇게 더럽고 냄새가 나는가? |14| 2008-08-22 박창영 9319
128437 김광태형제님과 교우분들에게 |12| 2008-12-13 장병찬 93116
128438     Re:김광태형제님과 교우분들 께 |6| 2008-12-13 곽운연 4759
159368 “강안남자 독자는 많지만 … 숨어서 보는 게 우리 사회” 2010-08-06 신성자 9315
168255 독일 갔던 딸아이가 입을 다물지 못했던 독일 청소년들의 性문화 2010-12-21 신성자 9311
168280        Re:우리나라가 더 심하면 심했지... 2010-12-21 문병훈 3026
168259     Re:현상이 그렇다는 것이죠. 2010-12-21 이성훈 42212
188233 이웅평 대위와의 만남 (우연히) 2012-06-15 변성재 9310
188365 문경준씨 김동호 목사님의 양이 되시길 강추 합니다. |12| 2012-06-21 이미애 9310
188379     Re:문경준씨 김동호 목사님의 양이 되시길 강추 합니다. 2012-06-21 홍석현 2530
190371 서울가양동성당 사무장.. 지난수요일 대축일 저녁미사 문의 전화에... |3| 2012-08-18 손순영 9310
203452 [아! 어쩌나] 과거사는 어떻게? 도반 홍성남 신부 |3| 2014-01-17 김예숙 9318
203455     Re:[아! 어쩌나] 과거사는 어떻게? 도반 홍성남 신부 |1| 2014-01-17 강칠등 35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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