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66 가짜 죄인 , 진짜 죄인. |9| 2006-09-21 장이수 6256
20762 부르심-----2006.9.21 목요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|2| 2006-09-21 김명준 6586
20761 진정한 친구 |7| 2006-09-21 윤경재 9187
20760 [오늘 북음묵상] 친교의 삶 / 최혜영 수녀님 |4| 2006-09-21 노병규 1,0488
20758 @나팔꽃(이해인) :: 삶의 유한성을 새롭게@ |19| 2006-09-21 최인숙 88613
20757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|2| 2006-09-21 주병순 5932
20756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55. 인생 역전 (마르 10,23~27) |3| 2006-09-21 박종진 7643
20755 가슴 속에 숨어 계신 하느님 / 정규한 신부님 |14| 2006-09-21 박영희 1,05412
20754 < 9 > 괴짜수녀일기 / 천국에는 차표가 없다? |4| 2006-09-21 노병규 9269
20753 자비의 하느님 |3| 2006-09-21 장병찬 7742
20752 영적생활의 기준이 되는 세 가지 신심 |2| 2006-09-21 장병찬 9425
20750 또 하나의 너는 누구인가? |1| 2006-09-21 홍선애 9518
20749 인생 공부하는 집 |5| 2006-09-21 노병규 1,1157
207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30| 2006-09-21 이미경 9287
20747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21일)♥ |15| 2006-09-21 정정애 9358
20746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 |1| 2006-09-21 김두영 6791
20745 [새벽묵상] 행복한 사람 만들기 |4| 2006-09-21 노병규 8879
20743 거짓된 자아를 버리는 자기 십자가. |32| 2006-09-20 장이수 9534
20742 사랑 |9| 2006-09-20 임숙향 8506
20741 +마지막 심판의 잣대(마태25;31~46). |1| 2006-09-20 김석진 6472
20737 해와 빛줄기 / 끼아라 루빅 (펌) |2| 2006-09-20 이현철 9434
20744     Re: 무지개 복점 (복채는 무료 ^^*) |2| 2006-09-20 이현철 3921
20736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----2006.9.20 수요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... |2| 2006-09-20 김명준 8196
20735 엉뚱하지만 행복한 상상 |3| 2006-09-20 윤경재 8255
2073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13> |2| 2006-09-20 이범기 5993
20733 < 20 > “예수님, 제가 마시겠습니다” / 강길웅 신부님 |5| 2006-09-20 노병규 9238
20732 향기로운 사람이 그립다 |5| 2006-09-20 노병규 1,05511
20731 @도라지꽃 (이해인) :: 서로 사랑하여라@ |23| 2006-09-20 최인숙 8438
20730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06-09-20 주병순 6362
20729 평창강 강가에서 / 류해욱 신부님 |17| 2006-09-20 박영희 9506
20726 순교자 성월의 행복소식 |6| 2006-09-20 임숙향 94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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