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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12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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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27 |
김중애 |
30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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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경은 밤에 자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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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28 |
김중애 |
304 | 2 |
17022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0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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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02 |
김중애 |
304 | 5 |
171299 |
4월 7일 / 카톡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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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07 |
강칠등 |
304 | 2 |
171469 |
빠다킹 신부님_2024년 4월 14일 부활 제3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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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3 |
최원석 |
304 | 4 |
171699 |
4월 21일 / 카톡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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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1 |
강칠등 |
304 | 0 |
171705 |
Re:4월 21일 / 카톡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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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1 |
최원석 |
180 | 0 |
171707 |
Re:Re:4월 21일 / 카톡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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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1 |
강칠등 |
14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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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요한 12, 44-50(부활 4 수); “나는 빛으로서 세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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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3 |
최원석 |
30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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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는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고 (요한16,23-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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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10 |
김종업로마노 |
304 | 2 |
173492 |
매일미사/2024년6월20일목요일[(녹) 연중 제11주간 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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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20 |
김중애 |
30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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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찬선 신부님_진짜 헛수고는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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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24 |
최원석 |
30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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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철 신부님_삶은, 행복은 선택이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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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26 |
최원석 |
30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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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4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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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12 |
조재형 |
304 | 3 |
174700 |
~ 포르치운클라축일 -희망과 열정의 포르치운쿨라 /김찬선 신부님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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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02 |
최원석 |
30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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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사도(使徒, apostolus)라고 불리는 열두 제자 / 연중 제23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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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09 |
박윤식 |
30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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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 (07.24.목)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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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24 |
강칠등 |
30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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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고백한 라자로의 동생 마르타 / 성녀 마르타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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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28 |
박윤식 |
304 | 1 |
183882 |
[연중 제17주간 토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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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02 |
박영희 |
30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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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께서 타볼산에 오를 때 이미 당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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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05 |
김백봉 |
30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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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신부님_뜻은 원대하게, 그러나 시선은 발밑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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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06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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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 01 23 주일 평화방송 미사 1월 건조한 날씨로 3번이나 코피를 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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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06 |
한영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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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 02 25 금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여러 장기에 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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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9-20 |
한영구 |
30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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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은 새로운 빛으로 오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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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5 |
김문환 |
30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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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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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3 |
주병순 |
30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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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의 행복 편지 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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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22 |
김항중 |
303 | 2 |
76504 |
아침의 행복 편지 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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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31 |
김항중 |
303 | 2 |
76527 |
필립비서의 주요귀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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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31 |
박종구 |
30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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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예수님과 세상은 어떤 관계가 있다고 봅니까?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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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01 |
이부영 |
30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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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인의 투표 (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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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2 |
박승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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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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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4 |
주병순 |
30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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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와 정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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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7 |
박승일 |
303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