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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220 2019년 1월 31일(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... 2019-01-31 김중애 1,2180
127235 ★ 어머니! |1| 2019-02-01 장병찬 1,2200
127236 먼 이국땅에 묻힌 하느님의 종 2019-02-01 강만연 1,2180
127259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모른다. 2019-02-01 주병순 1,1100
127260 세례명을 베드로로 지은 이유 |2| 2019-02-01 강만연 1,3180
127262 † [오늘의 복음 묵상 기도]-『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*(마르 4, ... 2019-02-01 김동식 1,4140
127268 ★ *어서 나의 사랑에 응답하여라!* |1| 2019-02-02 장병찬 1,1740
127269 신부님 강론 머리 쥐어짜서 복기한 강론( 한 자매님께 보내드리고 싶어서 ) 2019-02-02 강만연 1,3620
127278 2.2.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되게 하는 자격을 얻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- ... 2019-02-02 송문숙 1,1560
127279 2019년 2월 2일(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) 2019-02-02 김중애 1,0030
127289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2019-02-02 주병순 1,1670
127292 ★ 미혹의 문 |1| 2019-02-02 장병찬 1,3400
127299 예수님께서는 엘리야와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2019-02-03 김중애 1,1850
127304 어서 나의 사랑에 응답하여라!.. 2019-02-03 김중애 1,3520
127308 오늘의 제2독서 읽고 썼던...(고린토 13장 묵상) 2019-02-03 박건영 1,1100
127309 예수님께서는 엘리야와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2019-02-03 주병순 1,1840
127312 평신도가 본 수도자의 삶 1 |1| 2019-02-04 강만연 1,2760
127316 ★ 믿음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7가지 |1| 2019-02-04 장병찬 1,3020
127320 2019년 2월 4일(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) 2019-02-04 김중애 1,1400
1273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50) ’19.2.4 ... 2019-02-04 김명준 1,2000
127328 [교황님미사강론]제34회 세계청년대회 파나마 프란치스코 교황의 사목 방문 ... 2019-02-04 정진영 1,3820
127332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2019-02-04 주병순 1,2450
127343 설 (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) 2019-02-05 김중애 1,2970
127357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19-02-05 주병순 1,4520
127360 "어떤 나라도 그안에 분열이 생기면 멸망한다" 2019-02-05 박현희 1,5200
127363 ★ 예수님 자비심에 대한 나의 묵상 (이상각 신부님) |1| 2019-02-06 장병찬 1,6280
127366 시련과 인내 (히브리서 12:4-13) 2019-02-06 김종업 1,4700
127381 2019년 2월 6일(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... 2019-02-06 김중애 1,2260
127385 하느님을 위하여.. 2019-02-06 김중애 1,2730
127387 ★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(성녀 파우스티나) |1| 2019-02-07 장병찬 1,88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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