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663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53. 마음으로 다가가고 싶습니다. (마르 ... |2| 2006-09-18 박종진 6092
20662 정하상 바오로 성인의 「상재상서」에서 2006-09-18 장병찬 7880
20661 '축복을 받는 백인대장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9-18 정복순 8763
206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마태오] |19| 2006-09-18 이미경 9189
20658 ♥ 영성체 후 묵상(9월18일) ♥ |11| 2006-09-18 정정애 7976
20657 [새벽 묵상] 생각나게 하소서 |6| 2006-09-18 노병규 6897
20656 오늘의 묵상 |2| 2006-09-18 김두영 7610
20655 즐거운 불편 2006-09-18 김두영 6950
20650 감곡 본당에서 보낸 하루 |12| 2006-09-17 윤경재 1,0399
20649 [오늘 복음묵상] 고난 받는 종의 메시아 / 강길웅 신부님 |2| 2006-09-17 노병규 1,0388
20648 괴짜수녀일기 < 7 > 신발 두 짝의 박장대소 |4| 2006-09-17 노병규 8558
20647 오늘의 순교 십자가의 2대 원칙 |2| 2006-09-17 홍선애 6937
20646 자유의 길-----2006.9.17 연중 제24주일 2006-09-17 김명준 7067
20645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06-09-17 주병순 6631
20644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탈렌트 |2| 2006-09-17 장병찬 8771
20642 '베드로의 고백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09-17 정복순 7532
20641 목숨 건 사랑은 말이 없다 |5| 2006-09-17 노병규 8197
20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6-09-17 이미경 8103
20638 빈 마음 |2| 2006-09-17 김두영 6491
20637 [새벽묵상] '척'하지 마십시오.. |8| 2006-09-17 노병규 1,09815
20636 ♤ * 영성체 후 묵상 (9월17일) *♤ |12| 2006-09-17 정정애 8097
20635 - 묘 비 명 - |6| 2006-09-16 양춘식 7727
20633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결실, 순교 |2| 2006-09-16 양승국 82712
20632 행복을 나눠 보아요. |3| 2006-09-16 임숙향 7933
20631 '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6-09-16 정복순 7092
20629 < 18 > “예수님, 약 좀 없을까요?” / 강길웅 신부님 |3| 2006-09-16 노병규 8235
20625 103위 한국 순교 성인들이시여... 2006-09-16 정복순 6371
20624 감추어져 있는 축복 발견하기 |1| 2006-09-16 윤경재 7126
20623 내 마음의 환경 위기 시계는 몇 시인가?-----2006.9.16 성 고르 ... |2| 2006-09-16 김명준 6745
20620 (187) 말씀지기> 당신은 생명의 초석이십니다 |2| 2006-09-16 유정자 73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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