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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394 하느님의 은총과 부르심에 합당한 생활 (히브리서 12:18-29) 2019-02-07 김종업 1,3710
127400 2019년 2월 7일(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) 2019-02-07 김중애 1,1200
127413 ★ *나의 말뜻을 알아듣는 자가 너무 적다* |1| 2019-02-08 장병찬 1,2300
127420 兄弟愛 (히브리서13:1-6) 2019-02-08 김종업 1,3500
127424 2.8.연중4주금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-02-08 송문숙 1,1100
127425 2019년 2월 8일(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) 2019-02-08 김중애 1,1490
127430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(성녀 파우스티나).. 2019-02-08 김중애 1,9920
127435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2019-02-08 주병순 1,2310
127441 ★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 |1| 2019-02-09 장병찬 1,4100
127451 히브리서를 마치며* (히브리서13:7-17 2019-02-09 김종업 1,5100
127455 2019년 2월 9일(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) 2019-02-09 김중애 1,2260
127470 ★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 |1| 2019-02-10 장병찬 1,4700
127478 2019년 2월 10일(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) 2019-02-10 김중애 1,2790
127488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2019-02-10 박현희 1,2160
127490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9-02-10 주병순 1,2500
127491 한티성지에서 배운 신앙의 교훈( 한티성지 카페에 올린 글) 2019-02-10 강만연 1,9310
127495 ★ *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* |1| 2019-02-11 장병찬 1,5370
1274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57) ’19.2.1 ... 2019-02-11 김명준 1,2080
127501 2.11.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- 양주 올 ... 2019-02-11 송문숙 1,5000
127503 2019년 2월 11일(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) 2019-02-11 김중애 1,3510
127509 크리스챤 금언 2019-02-11 김중애 1,8580
127515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나임의 다니엘의 집에서... 2019-02-11 박현희 1,5090
127519 ★ 감사의 조건 |1| 2019-02-12 장병찬 1,4090
127529 2019년 2월 12일(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 ... 2019-02-12 김중애 1,2850
127537 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그를 오염시키지 않고,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2019-02-12 박현희 1,8180
127543 "시몬아 너는 항상 내게 소중하다" 2019-02-12 박현희 2,0990
127545 ★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|1| 2019-02-13 장병찬 1,6200
127555 2019년 2월 13일(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) 2019-02-13 김중애 1,3190
127567 ★ 양다리 |1| 2019-02-14 장병찬 1,4160
127575 주님,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|1| 2019-02-14 최원석 1,15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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