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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921 2019년 2월 28일(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 ... 2019-02-28 김중애 1,1930
127926 미사 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이다.. 2019-02-28 김중애 1,6600
127928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... 2019-02-28 주병순 1,2610
127929 저녁노을 지는 바닷가서 만난 여인이 오래 기억되는 까닭 - 윤경재 |1| 2019-02-28 윤경재 1,9160
127931 사도들끼리의 대화.... 2019-02-28 박현희 1,4290
127933 선한 지향을 가지면 하느님께서 도와주십니다. 2019-02-28 강만연 1,3750
127935 ★ *나를 진정으로 사랑해 다오* |1| 2019-03-01 장병찬 1,4760
127936 [교황님 미사 강론]‘전쟁의 희생이 약한 이들을 짓누릅니다’[2019. 2 ... 2019-03-01 정진영 1,4980
127951 하느님의 뜻을 위한 포기 2019-03-01 김중애 1,3180
127952 예수님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 영혼들... 2019-03-01 김중애 1,6920
127956 † [오늘의 복음 묵상 기도]-『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*(마르 10, ... 2019-03-01 김동식 1,9760
127957 바리새인 이스마엘의 집에서...안식일에 일어난일 2019-03-01 박현희 1,8540
127966 3.2.말씀기도-"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... 2019-03-02 송문숙 1,1800
127967 3.2.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- 양주 올리베따노 ... 2019-03-02 송문숙 1,3110
127972 2019년 3월 2일(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... 2019-03-02 김중애 1,1200
127979 가브리엘 신부님의 묵상글을 읽고서 2019-03-02 강만연 1,3820
127982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... 2019-03-02 주병순 1,2170
127985 ★ 매일의 미사 성제 |1| 2019-03-03 장병찬 1,4880
127990 가브리엘 신부님의 묵상글을 읽고 2019-03-03 강만연 1,1320
127993 2019년 3월 3일 주일(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) 2019-03-03 김중애 1,0820
128003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. 2019-03-03 주병순 1,4170
128004 예수께서 사촌들과 베드로 토마와 함께 나자렛에 가신다 2019-03-03 박현희 1,6000
128007 ★ 마더 데레사와 예수님 |1| 2019-03-04 장병찬 1,5380
128014 2019년 3월 4일(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) 2019-03-04 김중애 1,1160
128023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 2019-03-04 주병순 1,4490
128025 코라진의 몸이 굽은 여인 2019-03-04 박현희 1,9880
128029 십자가와 영원한 생명 2019-03-05 강만연 1,5010
12803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79) ’19.3.5 ... 2019-03-05 김명준 1,1380
128040 2019년 3월 5일(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... 2019-03-05 김중애 1,2450
128042 열매맺지 못하는 무화과 나무의 비유 2019-03-05 박현희 2,15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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