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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07 |
평신도들도 사목에 능동적으로 참여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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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2 |
윤경재 |
803 | 1 |
20506 |
<15> “예수님, 휴가 감사합니다” 제 3 부 / 강길웅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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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2 |
노병규 |
1,064 | 9 |
20505 |
- 순교자 현양의 밤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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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2 |
양춘식 |
631 | 1 |
20504 |
- 순교자 성월에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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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2 |
양춘식 |
733 | 4 |
20503 |
누가 크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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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2 |
홍선애 |
792 | 6 |
20502 |
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사도라고도 부르신 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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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2 |
주병순 |
669 | 1 |
20500 |
매일의 삶 속에서 말씀과 성체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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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2 |
장병찬 |
791 | 1 |
20499 |
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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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2 |
장병찬 |
664 | 1 |
20498 |
행복의 착시(錯視) / 손우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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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2 |
박영희 |
944 | 9 |
20497 |
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8. 약자를 품으면 (마르 9,36~3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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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2 |
박종진 |
807 | 3 |
20496 |
어느 자매의 십자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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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2 |
노병규 |
1,058 | 6 |
20495 |
'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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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2 |
정복순 |
867 | 5 |
20494 |
'하느님의 뜻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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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2 |
정복순 |
903 | 6 |
20491 |
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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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2 |
임숙향 |
1,033 | 12 |
2049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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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2 |
이미경 |
955 | 9 |
20489 |
♤ * 영성체 후 묵상 (9월12일) *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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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2 |
정정애 |
729 | 10 |
20488 |
[괴짜수녀일기]<4> 반편짜리 아마데우스와 공자가라사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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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2 |
노병규 |
832 | 8 |
20487 |
[오늘 복음묵상] † 제자(弟子)와 사도(使徒)의 의미 / 박상대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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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2 |
노병규 |
698 | 4 |
20486 |
<14> “예수님, 휴가 감사합니다” 제 2 부 / 강길웅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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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2 |
노병규 |
842 | 7 |
20485 |
◆ 시지프스의 희망 . . . . . . [현기호 시몬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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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2 |
김혜경 |
979 | 12 |
20484 |
나팔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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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2 |
김성준 |
606 | 2 |
20483 |
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이렇게 한번 살아보았으면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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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2 |
노병규 |
683 | 4 |
20482 |
[삶의 자리] 그들에게 말해주고 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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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2 |
유낙양 |
639 | 3 |
20481 |
제일성모님이께서 좋아하시는지항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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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1 |
이영주 |
652 | 1 |
20480 |
-영혼 생명력의 예찬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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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1 |
양춘식 |
669 | 4 |
20479 |
이토록 저를 소중히 여기시는 주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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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1 |
양승국 |
911 | 13 |
20478 |
성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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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1 |
이재복 |
695 | 2 |
20476 |
"나의 달란트.(마태 25;14~30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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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1 |
김석진 |
1,195 | 0 |
20475 |
“일어나 가운데에 서라.”-----2006.9.11 연중 제23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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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1 |
김명준 |
670 | 5 |
20474 |
주여, 오늘 나의 길에서/ 최민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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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1 |
노병규 |
1,179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