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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401 정화의 길 2019-03-20 김중애 1,3460
128405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2019-03-20 주병순 1,4800
128407 제 1 처 예수님께서 사형 선고받으심을 묵상합시다! |1| 2019-03-20 박미라 1,6150
128409 ★ *사랑과 완전한 의탁을 요구한다* |1| 2019-03-21 장병찬 1,7970
128414 새 제자, 안티오키아의 요한이 보낸 니콜라이 2019-03-21 박현희 1,3250
128415 2019년 3월 21일(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 ... 2019-03-21 김중애 1,3640
128427 전동성당에서 받은 감동 2019-03-21 강만연 1,5660
128429 ★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|1| 2019-03-22 장병찬 1,7890
128439 2019년 3월 22일(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) 2019-03-22 김중애 1,2020
128444 사악(邪惡) 한 세속 2019-03-22 김중애 1,5380
128447 천상부자는 과연 누구일까? 2019-03-22 강만연 1,3670
128450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2019-03-22 주병순 1,3170
128452 예수앞에서 지옥이 없다고 말하는 유다의 이단설.... 2019-03-22 박현희 1,6170
128456 ★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|1| 2019-03-23 장병찬 1,8830
128461 제3처 예수님께서 첫번째 넘어지심을?묵상합시다. |2| 2019-03-23 박미라 1,3650
128466 2019년 3월 23일(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) 2019-03-23 김중애 1,1460
128475 이혼, 너희 아내를 누이처럼 생각하면서 금욕을 하면서 살아라 |1| 2019-03-23 박현희 1,9940
128481 소경 야이아와 마귀들린 마르코의 어머니 2019-03-23 박현희 1,5230
128482 ★ *나를 '아버지'라고 불러 보아라* |1| 2019-03-24 장병찬 1,7920
128488 2019년 3월 24일(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) 2019-03-24 김중애 1,2520
128500 아들 신부의 눈물 2019-03-24 강만연 1,6500
128501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2019-03-24 주병순 1,2800
128503 혼자 주무시는 신부님이 걱정이 되어서..... 2019-03-24 강만연 1,8340
128504 제 4 처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만나심을 묵상합시다. |1| 2019-03-24 박미라 1,5060
128507 야베스에서 쫓겨난 예수님의 일행과 그들을 환대한 의인 마티아 2019-03-24 박현희 1,6690
128510 ★ 말하기보다 보여주라 |1| 2019-03-25 장병찬 2,1410
128518 2019년 3월 25일(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) 2019-03-25 김중애 1,2020
128526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19-03-25 주병순 1,3980
128528 인간은 참으로 나약합니다. |1| 2019-03-25 강만연 1,3970
128530 ★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|1| 2019-03-26 장병찬 1,9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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