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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죄라고 무시하면 어쩌면 큰코 다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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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6 |
강만연 |
1,44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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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태도의 선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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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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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사순제5주일 복음 (요한 7.53-8.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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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7 |
김종업 |
1,59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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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4월 7일(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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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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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5주일 제1독서(이사43,16-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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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7 |
김종업 |
1,41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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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녀님, 아프지 말아요. 제 맘이 아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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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7 |
강만연 |
1,80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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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름끼치는 죄를범한 대사제의 아들 안나의 엘르아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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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7 |
박현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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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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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7 |
주병순 |
1,42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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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사순절 3 <제5처 십자가의 길에서 남의 도움을 받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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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7 |
박미라 |
1,58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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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제5주간 월,화요일 복음과 함께(요한8:12~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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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7 |
김종업 |
1,58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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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독서를 묵상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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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8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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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4월 8일(나는 세상의 빛이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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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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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세상의 빛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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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8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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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사순절 3 <제6처 십자가의 길에서 인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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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8 |
박미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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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세상의 빛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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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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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타야, 너는 너무 많은 일에 골몰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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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8 |
박현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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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감사인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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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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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4월 9일(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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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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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예수님 존재근원이 하느님 말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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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9 |
김중애 |
1,31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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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인간중심교리(44-3 고립과 죽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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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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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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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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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16 일 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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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9 |
김중애 |
1,28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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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경은 우리의 영혼에 빛을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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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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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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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9 |
주병순 |
1,58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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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사순절 3 <제7처 십자가를 지고 두 번째 넘어지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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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9 |
박미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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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영구 루치오 신부님의 강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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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9 |
강만연 |
2,01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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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앞에 가짜 병자를 데려온 사제들(베다니아에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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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9 |
박현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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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"너는 정말 예수면 충분하냐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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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10 |
장병찬 |
1,94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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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국에서 빛날 영광의 고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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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10 |
강만연 |
1,31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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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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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10 |
최원석 |
1,303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