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141 자신을 바로 바라볼 수 있는 거울 하나씩 지니게 해주소서 |2| 2006-08-29 노병규 6093
20139 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닙니다*교황요한바오로2세 |3| 2006-08-29 임숙향 7282
20138 보약은 입에 쓴 것 |1| 2006-08-29 최세웅 7950
20137 성모송의 의미를 새롭게 배웠습니다. |2| 2006-08-29 윤경재 8164
20133 "속이 좁아요" |4| 2006-08-29 노병규 1,1187
20132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2006-08-29 주병순 8281
20131 하느님을 섬기는 자가 갖춰야 할 무기 |2| 2006-08-29 장병찬 9561
20130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 2006-08-29 장병찬 8704
20129 -[ 貧者 의 一燈 ]- |4| 2006-08-29 양춘식 7934
20128 (172) 가장 사랑해야 할 때 2006-08-29 유정자 8960
20127 [오늘 복음묵상] 거짓 체면 / 김광태 신부님 |1| 2006-08-29 노병규 1,1278
20126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36. 배고픈 사람들(마르 8,1~9) 2006-08-29 박종진 9561
20125 (171) 도둑 맞은 성체 2006-08-29 유정자 1,4413
20124 "신부님 기도로 힘든일 극복” |7| 2006-08-29 노병규 1,31614
20123 ♥ 영성체 후 묵상(8월29일) ♥ |14| 2006-08-29 정정애 9763
20121 [삶의 자리] 토마토 |3| 2006-08-29 유낙양 9044
20120 좋은 사람 2006-08-29 김두영 8660
20119 ~동 화~ |10| 2006-08-29 양춘식 7487
20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6-08-29 이미경 1,0073
2011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어리석은 사람' |1| 2006-08-29 노병규 7494
20116 늘 푸른 한그루 소나무 |4| 2006-08-28 양승국 1,09413
20115 로스 알라모스(Los Alamos)를 떠나며/미국 성당에서 느낀 점 |8| 2006-08-28 박영희 1,88912
20114 첫마음으로 2006-08-28 임숙향 9343
20112 ~기도의 순례~ |3| 2006-08-28 양춘식 7183
20111 기쁨 이란 함께 나누는 삶이다. |2| 2006-08-28 정상재 7200
20109 영적 발돋움 - 헨리 나누엔 2006-08-28 김영 6462
20108 관행이라는 이름으로.... |5| 2006-08-28 윤경재 6982
20107 ◆ 사랑의 씨앗 주머니를 건네 주신 할머니 [정지풍 신부님] |12| 2006-08-28 김혜경 1,02314
20106 < 7 > 숨어서 지켜보는 눈 / 강길웅 신부님 |11| 2006-08-28 노병규 1,09714
2010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02> |1| 2006-08-28 이범기 69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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