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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139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|3| 2015-07-03 강헌모 9594
85307 ♣ 바라기와 버리기 |3| 2015-07-22 김현 9592
85510 ♠ 행복 편지『감동』-〈작은 친절이 준 행운〉 2015-08-14 김동식 9591
87306 기쁨은 행복보다 더 높다. |2| 2016-03-29 유웅열 9591
89818 착한 목작로 사시다, 돌아가셨지만 부활하셨습니다. 2017-04-20 유웅열 9591
91347 소망 |1| 2018-01-01 이경숙 9590
91468 기도 |1| 2018-01-17 이경숙 9590
92471 사랑은 그 무엇보다도 넓습니다. |1| 2018-05-02 유웅열 9591
93367 못난 소나무가 고향선산을 지킨다 |2| 2018-08-22 김현 9592
94630 아름다운 무관심 |1| 2019-02-16 김현 9591
97498 ★ 완전한 존재로 창조되었으나 제 탓으로 반역에 빠진 인간 |1| 2020-07-19 장병찬 9590
99372 상처 - 빈 배가 될 수는 없을까? |4| 2021-03-21 김학선 9591
99585 꽃이 주는 미소 |3| 2021-04-23 강헌모 9591
100679 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살도록 영혼을 준비시키시는 예수님 - [하느님의 뜻 ... |1| 2022-03-03 장병찬 9590
2151 숨겨진 장학금 2000-12-06 조진수 95834
27870 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들 |11| 2007-05-03 원종인 95810
28802 * 예수님의 골프 |11| 2007-06-29 김성보 9580
29352 험담이 주는 상처 |4| 2007-08-11 원근식 95811
29412 내가 알게 된 참 겸손 |1| 2007-08-16 원근식 9585
43043 * 기쁨과 행복을 주는 메세지 * |6| 2009-04-16 김재기 9586
47450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만남 |1| 2009-11-25 김미자 9586
47798 "오늘"이란 말은 |3| 2009-12-15 조용안 9584
47967 웃음으로 무장한 사람 |1| 2009-12-23 조용안 9583
83366 향원정의 마지막 가을 |1| 2014-12-04 유재천 9581
84648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|1| 2015-04-24 강헌모 9583
85182 ♣ [신앙단상] 노부모(老代母)의 기도 2015-07-08 김현 9580
85509 ▷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/ 그건 내 잘못이야 |3| 2015-08-14 원두식 9585
86185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 |4| 2015-11-01 김현 9581
86649 ▷ 어깨를 펴고 큰소리로 날마다 외쳐보자. |8| 2016-01-01 원두식 9588
86663 어느 날도 똑같은 날이 아니다 |2| 2016-01-03 김현 95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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