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114 첫마음으로 2006-08-28 임숙향 9363
20112 ~기도의 순례~ |3| 2006-08-28 양춘식 7193
20111 기쁨 이란 함께 나누는 삶이다. |2| 2006-08-28 정상재 7200
20109 영적 발돋움 - 헨리 나누엔 2006-08-28 김영 6462
20108 관행이라는 이름으로.... |5| 2006-08-28 윤경재 6982
20107 ◆ 사랑의 씨앗 주머니를 건네 주신 할머니 [정지풍 신부님] |12| 2006-08-28 김혜경 1,02414
20106 < 7 > 숨어서 지켜보는 눈 / 강길웅 신부님 |11| 2006-08-28 노병규 1,09714
2010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02> |1| 2006-08-28 이범기 6901
20103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2 ) 2006-08-28 홍선애 6824
20102 (170) 신부 시늉, 신부 노릇 |7| 2006-08-28 유정자 7974
20101 불행하여라.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2006-08-28 주병순 6721
20100 우리는 모두 주님의 용서를 먹고 사는 죄인들 2006-08-28 장병찬 5750
20099 [오늘 복음묵강] 사제로서 투명한 삶을 꿈꾸며 / 상지종 신부님 2006-08-28 노병규 7087
20098 능력을 맛보게 하는 5가지 기도 2006-08-28 장병찬 7672
20097 행복한 사람들 ----- 2006.8.28 월요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 ... 2006-08-28 김명준 5855
20096 삶의 최저점에서 |2| 2006-08-28 양승국 1,00913
20095 ** 삼관 [눈.귀.입] 의 축복 ** |3| 2006-08-28 양춘식 6484
20094 나의 마음은 어떤 상태일까? |3| 2006-08-28 노병규 7869
20093 현세적인 안락과 교환한 가치 |6| 2006-08-28 박영희 6856
20092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35. 아름다운 침묵 (마르 7,31~37) |1| 2006-08-28 박종진 6892
20091 '주님의 진노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8-28 정복순 6463
20089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마음을 바꾸면 행복이 온답니다' |5| 2006-08-28 노병규 7927
20088 ♥ 영성체 후 묵상(8월 28일) ♥ |18| 2006-08-28 정정애 6707
20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6-08-28 이미경 8177
20086 유베로니카님의 쾌유를 빌며 :: 두메꽃 올립니다. |6| 2006-08-27 최인숙 8654
20090     유낙양 베로니카 자매님의 쾌유를 빌며/ 아픔을 다스리게 하소서... |3| 2006-08-28 노병규 6354
20085 전쟁을 멈출만한 위력 |1| 2006-08-27 이수희 6582
20084 믿음의 여정 ----- 2006.8.27 연중 제21주일 |1| 2006-08-27 김명준 6295
20082 [저녁 묵상] 완전한 비움 / 김강정 신부님 |1| 2006-08-27 노병규 7605
20081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2006-08-27 주병순 5791
20080 마음을 털어놓을 때 2006-08-27 장병찬 74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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