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842 [오늘 복음묵상] 용서는 권리가 아니라 의무다 / 박상대 신부님 |11| 2006-08-17 노병규 6774
19841 원수를 사랑할 수 있나요? (평화를 위한 기도) |8| 2006-08-17 장이수 7524
19840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|2| 2006-08-17 주병순 7151
19839 사랑은 소유가 아닌 내어주는 사랑 |3| 2006-08-17 노병규 9057
19838 (160) 님의 이름 부르지 않아도 |4| 2006-08-17 유정자 7884
19837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6. 나는 믿나이다.(마르 5,21~43) |2| 2006-08-17 박종진 8302
19836 감사와 관련된 4가지 원리 2006-08-17 장병찬 8442
19835 용서의 조건 2006-08-17 장병찬 8752
19834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----- 2006.8.17 연중 제19주 ... |6| 2006-08-17 김명준 6926
19833 '용서와 자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심부님] |1| 2006-08-17 정복순 8233
19831 생각의 전환 |2| 2006-08-17 노병규 8485
19830 교황 요한 바오로 2 세의 기도. 류해욱 신부 2006-08-17 윤경재 9630
19829 하늘만큼 땅만큼. 이기정 신부 2006-08-17 윤경재 8271
19828 억울한 이가 더 먼저 용서하는 세상. 이석재 신부 2006-08-17 윤경재 8481
19827 밉거나 싫은 사람을 위한 기도. 헨리 나웬 |1| 2006-08-17 윤경재 8774
198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08-17 이미경 8929
19825 ♥영성체 후 묵상 (8월17일)♥ |11| 2006-08-17 정정애 7348
19824 하느님이 잠시 한눈을 파신다면? |4| 2006-08-17 노병규 9549
19823 EPILOGUE / 무덤의 돌이 이미 치워져 있었다 |14| 2006-08-17 박영희 7039
1982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41) / 집념과 순종(풍랑속의 고요) |14| 2006-08-17 박영희 75310
19821 말과 침묵 2006-08-17 김두영 5851
19820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기도의 문' |1| 2006-08-17 노병규 6216
19819 묵상의 이삭줍기 |6| 2006-08-17 양춘식 5945
19818 용서,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! |3| 2006-08-16 양승국 1,06114
1981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/송봉모 신부님 |3| 2006-08-16 노병규 8153
19816 진정한 기도는 예수님께서 안으로 들어오심. |5| 2006-08-16 장이수 6441
19815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06-08-16 주병순 7101
19814 (159) 말씀지기> 당신 백성에게 오신 것처럼 |6| 2006-08-16 유정자 6651
19813 [오늘의 복음묵상]인이신 예수께서 죄인들과 함께.../박상대 신부님 |3| 2006-08-16 노병규 7014
1981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97> |1| 2006-08-16 이범기 5792
165,153건 (4,937/5,50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