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1 [새 전례 주간의 시작] 2000-01-10 박선환 2,0558
1983 예수님과 치유(에파타) 2001-02-09 유대영 2,0554
2777 "성 십자가 현양 축일"(42) 2001-09-14 박미라 2,0556
113714 부모에게 공경하라. 2017-08-08 김중애 2,0550
113715     Re:부모에게 공경하라. 2017-08-08 김중애 2510
118416 2.19.♡♡♡심판의 기준은 사랑이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2-19 송문숙 2,0554
1186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2) 2018-03-02 김중애 2,0554
1242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14) 2018-10-14 김중애 2,0555
139872 ■ 첫째 재앙-물이 피로 됨[22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2] |1| 2020-08-03 박윤식 2,0553
140536 지금 시작하고, 지금 사랑하자 2020-09-04 김중애 2,0551
145575 3.27.“온 백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해서 죽는 것이 ... 2021-03-26 송문숙 2,0552
1240 사순 3주일 강론 2000-03-23 황인찬 2,05410
1963 [탈출]홍해를 건너 자유와 해방의 땅을 향해 2001-02-03 상지종 2,0546
3896 금의환향 2002-08-01 양승국 2,05425
5533 성서속의 사랑(77)-당신의 묘비명 2003-09-21 배순영 2,0544
113908 170815 - 성모 승천 대축일 복음 묵상 - 곽준석 요셉 신부님 |2| 2017-08-15 김진현 2,0541
119974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18-04-24 최원석 2,0541
122209 ■ 먼저 하느님만을 사랑해야만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... |2| 2018-07-26 박윤식 2,0543
122248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7-28(연중 제16 ... |1| 2018-07-27 김동식 2,0541
123158 더러운 마귀의 영이 들린 사람(9/4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9-04 신현민 2,0541
1240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06) 2018-10-06 김중애 2,0545
126775 하느님의 나라 공동체의 실현 -늘 새로운 시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 2019-01-14 김명준 2,0547
130048 십자가에 예수님을 못박는 현장에서.51 2019-05-29 김중애 2,0541
134299 대림 제1주간 수요일 |8| 2019-12-03 조재형 2,05413
13661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주는 것은 반드시 되돌아온다 |3| 2020-03-08 김현아 2,05413
145064 사순 제3주일 |7| 2021-03-06 조재형 2,05410
146 기억에 남는 기도 |2| 2012-02-02 강헌모 2,0541
2771 가을을 맞자! 2001-09-13 임종범 2,0533
2813 암도 극복한 스트롱맨 2001-09-24 양승국 2,05313
3180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02-01-21 윤영학 2,0534
3534 손가락에 가시가 2002-04-10 문종운 2,05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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