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6301 망명정부의 지폐는 낙엽에 불과합니다. 2023-10-08 김대군 2880
166364 [연중 제27주간 화요일] |1| 2023-10-10 박영희 2884
166546 그대 잘났다. 2023-10-17 이경숙 2880
166786 "매듭을 푸시는 성모님",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장 사랑하는 성화 / 미니다 ... 2023-10-26 사목국기획연구팀 2880
167906 마음의 문을여는 열쇠 |1| 2023-12-07 김중애 2882
167970 가서 ‘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’ 하고 선포하여라. |2| 2023-12-09 최원석 2882
168048 되찾은 양의 비유 (마태18,12-14) |1| 2023-12-12 김종업로마노 2882
168321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★ 들어가기 전에 |6| 2023-12-22 서수진 2887
168730 1월 5일 / 조규식 신부 |1| 2024-01-05 강칠등 2882
169203 1월 22일 / 조규식 신부 |1| 2024-01-22 강칠등 2883
169403 1월 29일 / 조규식 신부 |1| 2024-01-29 강칠등 2883
169567 사치기 사치기 사뽀뽀 2024-02-05 김대군 2881
169569 너 곡 소리 나게 맞아볼래? 2024-02-05 김대군 2880
169782 ■ 홈 스위트 홈 / 따뜻한 하루[322] |2| 2024-02-13 박윤식 2882
170053 묵상 전과 현재의 모습?? |1| 2024-02-24 최원석 2882
170876 마리아의 나르드 향유 (요한12,1-8) |1| 2024-03-24 김종업로마노 2882
170915 “나는 누구인가?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4-03-26 최원석 2886
170930 참 멀기도 하고 험한 성화의 길 |2| 2024-03-26 최원석 2882
171135 ■ 부활하신 주님을 뵌 마리아 막달레나 /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2024-04-02 박윤식 2882
171550 오늘의 묵상 (04.16) 한상우 신부 |1| 2024-04-16 강칠등 2883
171668 오늘의 묵상 (04.20.토) 한상우 신부님 2024-04-20 강칠등 2883
171761 ~ 부활 제 4주간 화요일 - 문을 넓혀야 / 김찬선 신부님 ~ 2024-04-23 최원석 2881
171807 [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2024-04-24 김종업로마노 2886
172016 이영근 신부님_<“너희는 나 없이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.”> |1| 2024-05-01 최원석 2883
172058 이영근 신부님_2024년 5월 2일 목요일 _최원석 묵상 글 |1| 2024-05-02 최원석 2883
172127 5월 4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5-04 강칠등 2884
172189 [부활 제6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2024-05-06 김종업로마노 2885
172366 이수철 신부님_우정의 여정 2024-05-13 최원석 2889
172538 만남과 인연은 아름다워야... 2024-05-19 김중애 2881
172573 5월 20일 / 카톡 신부 |2| 2024-05-20 강칠등 28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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