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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482 1분명상/신념을 따라 걷게 하소서 2019-06-19 김중애 1,7960
130483 하느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 2019-06-19 김중애 2,5500
130487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19-06-19 주병순 1,5660
130490 하늘을 보기를 갈망하면서 사는것은...순교이다 2019-06-19 박현희 1,6540
130492 ★ 나를 넘어 |1| 2019-06-20 장병찬 2,1900
130498 2019년 6월 20일(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) 2019-06-20 김중애 1,2580
130505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19-06-20 주병순 1,6210
130510 가이사리아에서 예수께서 노예들에게 전도하신다 2019-06-20 박현희 1,4720
130511 [교황님 미사 강론]레온 칼렝가 바디케벨 대주교 장례미사강론[2019. 6 ... 2019-06-21 정진영 2,0660
130512 ★ 그리스도인의 열정 |1| 2019-06-21 장병찬 1,8440
130518 2019년 6월 21일(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) 2019-06-21 김중애 1,4230
13052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7-7 그리스도의 몸으로 태어나신 구체적 사항) 2019-06-21 김중애 1,3240
130524 하느님은 어떤 분이신가? 2019-06-21 김중애 2,0530
130528 어떻게 하면 하늘에 보물을 쌓을까? 2019-06-21 강만연 1,4300
130529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 2019-06-21 주병순 2,0680
130530 사람은 선인과 악인의 모습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. |1| 2019-06-21 강만연 1,5940
130532 골골한 신앙일지라도 희망을 가지세요. 2019-06-21 강만연 1,7900
130534 ★ 내가 먼저 |1| 2019-06-22 장병찬 2,3340
130541 2019년 6월 22일(내일을 걱정하지 마라) 2019-06-22 김중애 1,4490
130544 하느님의 말씀과 완전히 하나됨 2019-06-22 김중애 1,5060
130545 1분명상/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. 2019-06-22 김중애 1,5620
130554 포도밭을 가꾸는 농부(자유의지)의 비유 2019-06-22 박현희 1,8880
130555 종교 일치의 이단성 2019-06-22 박현희 1,9460
130556 ★ *예수님을 배반하는 사람들* |1| 2019-06-23 장병찬 2,2750
130559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제1독서 (창세14,18-20) 2019-06-23 김종업 1,4980
130564 2019년 6월 23일(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) 2019-06-23 김중애 1,3660
130568 1분명상/올바른 판단력을 주소서 2019-06-23 김중애 1,7990
130569 가톨릭교회중심교리(7-9 사람이 되신 하느님 연구) 2019-06-23 김중애 1,5990
130574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2019-06-23 주병순 1,6290
130577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제1독서(이사49,1~6) 2019-06-24 김종업 1,78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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