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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예수 수난 제20시간 (오후 0시 - 1시) -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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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6-2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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몰약은 상사병 치료제가 아니라 사랑이 치료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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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05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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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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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1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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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15주간 수요일] 하느님을 알고 의지하십니까? (마태11,25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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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19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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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물 공사에서 우물가 공론을 하는 너를 잘 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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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01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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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어라는 비밀의 말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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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17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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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,45-51/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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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24 |
한택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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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40. 수난과 부활 두 번째 예고 / 갈릴래아 활동기[2] / 부스러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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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9-12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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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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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9-22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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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9,51-56/연중 제26주간 화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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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0-03 |
한택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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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28,16-20) / 연중29주일(전교주일) 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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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0-22 |
한택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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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나에게 상처준 이 / 따뜻한 하루[24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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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1-21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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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드레가 차서 아기에게 할례를 베풀게 되자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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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1-01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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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집의 우상에서 벗어나는 길: 행복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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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1-17 |
김백봉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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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빛나는 이보다 따뜻한 스승이길 / 따뜻한 하루[34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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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04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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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순 제3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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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04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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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멀기도 하고 험한 성화의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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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26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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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죄판(贖罪板)이신 예수 그리스도. (요한20,11-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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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01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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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 (04.20.토)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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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0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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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대로 증언합시다./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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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2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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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찰등 형제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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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05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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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활 제6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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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06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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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2024년 6월 9일 연중 제10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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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9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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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0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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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11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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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1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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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19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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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신부_마귀 학교 우등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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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21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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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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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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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.”(마태 1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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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18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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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스승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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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19 |
유경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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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3,10-17 / 연중 제16주간 목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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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24 |
한택규엘리사 |
287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