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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494 시험지를 받아들고 이를 가는 학생 / 이기정 신부 2006-08-03 윤경재 6961
19493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3. 새것은 새것답게 (마르 2,21~22 ... |1| 2006-08-03 박종진 7012
19492 '하느님의 공의로우신 심판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 2006-08-03 정복순 6934
1949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7) / 십자가가 없으면 질문해야 한다 |13| 2006-08-03 박영희 8549
19490 보람에 산다 |2| 2006-08-03 노병규 8027
19489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'복된 사람' |2| 2006-08-03 노병규 6965
194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6-08-03 이미경 8228
19487 스스로 행복한 사람 2006-08-03 김두영 6542
19486 가장 좋은것을 주어라~ |2| 2006-08-03 양춘식 7016
19485 8월 3일 목요일 (성시간 참석하세요) |2| 2006-08-03 장병찬 6122
19484 <가톨릭교회 교리서> 사랑이신 삼위일체 하느님. |17| 2006-08-02 장이수 6022
19482 [저녁묵상] ♣ 내가 좋아하는 것, 그 부끄러움 ♣ / 스콜신부님 |3| 2006-08-02 노병규 6317
20068     Re:[저녁묵상] ♣ 내가 좋아하는 것, 그 부끄러움 ♣ / 스콜신부님 2006-08-26 김연진 2600
19481 (148) "네 손을 다오" |9| 2006-08-02 유정자 6225
19480 강길웅 신부님의( 나는 그것이 알고 싶다) |5| 2006-08-02 김정애 8456
19479 마음의 가난, 영혼의 날개로 하늘을 자유롭게 날다. |6| 2006-08-02 장이수 7784
19478 '너희는 이것을 다 깨달았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8-02 정복순 8364
19477 <가톨릭교회 교리서> "아래로 내려가라" / 하느님의 나라. |2| 2006-08-02 장이수 7531
19476 하늘나라의 보물 강론 2006-08-02 원연옥 9380
19475 (26) .깨끗한 마음.(마태5.8.) |1| 2006-08-02 김석진 7141
19474 참 보물 ----- 2006.8.2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2006-08-02 김명준 8156
19473 우리 안에 숨겨진 보화. 서현승 신부 2006-08-02 윤경재 8322
19472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06-08-02 주병순 6001
19471 [ 생.활.말.씀.] |1| 2006-08-02 양춘식 5941
19470 < 43 > 미련하고 과격한 이유는 / 강길웅 신부님 |1| 2006-08-02 노병규 9817
1946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91> |2| 2006-08-02 이범기 6093
19468 너(사탄)은 여인(마리아)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|1| 2006-08-02 장병찬 7192
19467 내 인생의 선물 |2| 2006-08-02 노병규 9745
19466 온 세상을 다 얻는다 하더라도 |3| 2006-08-02 양승국 1,16917
19465 신앙은 보물이다. 신은근 신부 |2| 2006-08-02 윤경재 8575
19464 우리 앞에 하느님 나라의 열쇠가 있다. 이영훈 신부 |1| 2006-08-02 윤경재 75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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