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143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|4| 2017-11-13 조재형 2,07210
117646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1| 2018-01-17 노병규 2,0721
117762 연중 제3주간 화요일 |7| 2018-01-23 조재형 2,07211
117988 2.2.♡♡♡우리의 봉헌이 이루어져야 합니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2-02 송문숙 2,0722
118082 ♣ 2.6 화/ 주님의 이름을 빛내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2-05 이영숙 2,0723
1186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8) |1| 2018-02-28 김중애 2,0724
119044 출신 |2| 2018-03-17 최원석 2,0722
119689 가톨릭기본교리(33-1 가톨릭 믿음의 바탕-예수부활) 2018-04-13 김중애 2,0720
11996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4주간 화요일)『 아버 ... |2| 2018-04-23 김동식 2,0722
120007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04-25 강헌모 2,0721
120257 천국은행 통장.. 2018-05-04 김중애 2,0720
124088 유턴(U-turn!) 2018-10-08 김중애 2,0720
1376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9) 2020-04-19 김중애 2,0724
13770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사건을 통해 글을 쓰게 해주시는 하느님 |2| 2020-04-21 정민선 2,0723
1411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30) 2020-09-30 김중애 2,0723
154811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2022-05-02 김중애 2,0720
45 사랑하는 님에게 1999-11-09 배미경 2,0722
238 2019년 3월 20일(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) 2019-03-20 김중애 2,0720
1822 마리아의 응답을 구하신 하느님.. 2000-12-20 노우진 2,0717
3300 쥐가 쥐임을 깨닫는 순간 2002-02-23 양승국 2,07122
3803 섬뜩한 경고(7/1) 2002-06-30 노우진 2,07114
103576 우리 삶의 궁극 목표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3| 2016-04-04 김명준 2,0719
110171 연중 제6주간 토요일 |10| 2017-02-18 조재형 2,07112
114842 순교적 삶 -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5| 2017-09-20 김명준 2,0719
116912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. |1| 2017-12-18 김중애 2,0711
117261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|5| 2018-01-02 조재형 2,0716
117558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-01-13 노병규 2,0712
119511 2018년 4월 5일(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 ... 2018-04-05 김중애 2,0710
121778 예수를 죽인 율법 (요한 18 :28-40) 2018-07-08 김종업 2,0710
122932 ★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 |1| 2018-08-27 장병찬 2,0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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