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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170 한마음수련원에서 다친 우리 아이 치료비가 사무장왈 서비스라니........ |5| 2008-05-07 한은주 9281
123547 천주교 신자로써 부끄럽습니다... |29| 2008-08-25 강재욱 92822
129460 오병이어와 관련한 나만의 넉살 |7| 2009-01-10 여승구 9285
141592 아직도 도마복음서를 읽고 있습니까? |52| 2009-10-19 한상기 9289
141657     Re:52개 달린 꼬리 ..... 읽기 2009-10-20 신성자 1631
141620     열한제자 예수님 뵙고 경배후 바로 의심때리다... 2009-10-19 김은자 1731
141598     Re: 신약성경 네 복음서에 근거한 삼위일체 신앙을 고백하는 것이 그리스도 ... |5| 2009-10-19 소순태 3445
150511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17 - 권토중래(捲土重來) 2010-02-20 배봉균 9286
152367 진사리 성가정 성당 - 부활 달걀 콘테스트 (초등부 교사회 & 학사님 작품 ... 2010-04-04 이강현 9282
152565     Re:진사리 성가정 성당 - 고마우신 우리 주일학교 쌤들 2010-04-09 이명숙 2190
153309 천주교 신자인것이 부끄러워요. 2010-04-26 이정경 92813
153361     빈대 잡으려다가 초가삼간 태웁니다. 2010-04-27 이순의 2704
153345     '어의'가 무엇인지는 아시겠지요??? 2010-04-27 임봉철 2416
153337     Re:천주교 신자인것이 뭣이가 부끄러워 한단거요? 2010-04-26 서선호 3254
153326     그냥 신앙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. 2010-04-26 장세곤 3397
153320     강 바닥은 원래 청소하는 게 아닌데....... 2010-04-26 이순의 46125
154871 명동성당 주임신부님으로 정정 2010-05-22 강미숙 92819
154879     신부님이라고 똑같은 신부님은 아닐것입니다. 2010-05-22 장세곤 44314
154998        Re:사제들 간에도 예의가 있지요 2010-05-24 홍석현 1731
154873     Re:박신언 신부님 그러지 마세요. 2010-05-22 정광식 55212
154872     그 침묵과 그 침묵은 가치가 다른 것입니다 2010-05-22 강미숙 40418
154995        Re:그 침묵과 그 침묵은 가치가 다른 것입니다 2010-05-24 정진현 1711
155036           북한사회에서 하는 행동들입니다 2010-05-24 강미숙 1190
154919        , 2010-05-23 이효숙 2165
154934           진짜 몰라요? 2010-05-23 강미숙 2197
154875        , 2010-05-22 이효숙 3867
155025           모르시군요 2010-05-24 강미숙 1622
194098 과나코 (guanaco) |4| 2012-11-22 배봉균 9280
200046 반대 천주교 예수 노상 전교회 - 사회적 불법까지 저지르며.... |7| 2013-08-12 김현석 9281
200053     전교가 죄일까요? 그러면 한가지 물어 봅시다 |5| 2013-08-12 문병훈 3460
208839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 2015-05-04 주병순 9281
209283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2015-07-22 주병순 9283
209318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2015-07-28 주병순 9282
211591 (함께 성가) 교황 방한 일 년, 한국교회는 달라졌을까? |1| 2016-10-27 이부영 9280
215339 일본인 추기경이 임명되다 2018-05-22 장길산 9281
215543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45> (10,46-52) 2018-06-16 주수욱 9283
216831 반성합니다. |1| 2018-11-19 이윤희 9282
219122 기회는 찾고자 노력하는 자의 것입니다 2019-11-24 박윤식 9281
219549 봉쇄 수도원 후원 추천 부탁드립니다. 2020-02-10 김참섭 9280
221780 다시 읽는 신년사 원고 --- 이돈희 대한노인신문 수석부사장 2021-01-19 이돈희 9280
221875 사유리라는 일본 여자아이의 괴변 2021-01-31 함만식 9284
223795 제13회 cpbc대전가톨릭평화방송 오케스트라와 제6회 아도르떼 합창단정기연 ... |1| 2021-11-01 설희영 9280
224006 [신앙묵상 141]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이루어집니다 |2| 2021-12-05 양남하 9282
226967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니십니다!"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님 ... 2023-01-19 주병순 9280
227513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 |1| 2023-03-18 장병찬 9280
8958 박은종 신부님을 위한 홈페이지개설 2000-03-02 김경수 9274
29475 주님!(29463을 읽고) 2002-02-05 최태한 92730
32234 인간 성소(聖召) 2002-04-20 손희송 92749
37582 유무상통마을 예수님象 2002-08-23 백용규 9271
38616 성모병원안 노조원들은 옷을 벗으십시요. 2002-09-13 문형천 927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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