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454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여 그리스도를 죽였다. |17| 2006-08-02 장이수 5963
19453 <가톨릭교회 교리서> 자신 안의 알곡과 가라지 |9| 2006-08-01 장이수 5291
19451 '순겨진 보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8-01 정복순 6653
19450 가라지를 거두어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|2| 2006-08-01 주병순 6792
19449 가라지의 비유 2006-08-01 윤경재 7821
19448 [오늘 복음묵상]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 /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 2006-08-01 노병규 9665
194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6-08-01 이미경 9425
19446 육에 속한 사람과 영에 속한 사람 |2| 2006-08-01 장병찬 1,0193
19445 말씀의 거울 ----- 2006.8.1 화요일 성 알폰소 데 리구오리 주교 ... 2006-08-01 김명준 6864
19444 < 42 > 어떤 십자가 / 강길웅 신부님 |1| 2006-08-01 노병규 1,05010
19443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1. 냉장고 (마르 2,13~17) 2006-08-01 박종진 7052
19442 (147) 말씀지기> 복음의 씨앗을 뿌리세요! |2| 2006-08-01 유정자 7123
19441 '그 날, 그 시간'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] |3| 2006-08-01 정복순 7984
19440 “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균형잡힌 마음을” 2006-08-01 노병규 7555
19439 마음의 평안.. 2006-08-01 김영 9650
19438 빛나는 얼굴 |2| 2006-08-01 양승국 1,16216
19436 미래를 알 수 있는 방법 2006-08-01 김두영 8211
19434 자녀를 위한 기도 |2| 2006-08-01 노병규 1,0094
19437     Re:자녀를 위한 기도 |2| 2006-08-01 양춘식 5423
1943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5)/어떻게 고통을 받아들일 것인가? |7| 2006-08-01 박영희 8017
1943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사랑을 내게 보내주소서' |2| 2006-08-01 노병규 7577
19431 ◆ 분심 속에 드리고 온 미사 |10| 2006-08-01 김혜경 9038
19430 '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07-31 정복순 7615
19427 [ 저녁 묵상 ] 행복하고 싶습니까? 2006-07-31 노병규 7407
1942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90> |1| 2006-07-31 이범기 6663
19425 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. 2006-07-31 주병순 5821
19424 [오늘복음묵상] 겨자씨와 누룩의 소명 / 박상대 신부님 2006-07-31 노병규 7235
19422 깨달음을 통한 변화와 성장 ----- 2006.7.31 월요일 성 이냐시오 ... 2006-07-31 김명준 6686
19421 삶은 기적이다(Life is a Miracle) ----- 2006.7.3 ... 2006-07-31 김명준 6167
19420 성인(聖人)의 삶 ----- 2006.7.29 토요일 성녀 마르타 기념일 2006-07-31 김명준 6256
19419 마음 밭 ----- 2006.7.28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2006-07-31 김명준 58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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