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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415 "당신이 해야할 무언가가 있을 겁니다" |1| 2006-07-31 노병규 6225
19414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0.네 사람의 믿음 (마르 2,1~12) |1| 2006-07-31 박종진 5944
19413 오늘의 묵상 2006-07-31 김두영 6471
194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6-07-31 이미경 7849
1941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4) / 하느님 편에서는 도박 |12| 2006-07-31 박영희 6619
19409 [ 새벽을 여는 묵상 ]'용서하고 용서받음으로써' |1| 2006-07-31 노병규 6705
19408 ◆ 그 여름 바닷가 강론 . . . . . . [정채봉님] |4| 2006-07-31 김혜경 86710
19410     ◆ 그 여름 바닷가 강론 . . . . . . [정채봉님] |2| 2006-07-31 노병규 4953
19407 언젠가 주님께서 도와주시면 |3| 2006-07-31 양승국 1,06019
19405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06-07-30 주병순 6871
19404 수도원에서의 하루.. |1| 2006-07-30 김영 8035
19403 <40>어떤 연분 / 강길웅 신부님 |4| 2006-07-30 노병규 90111
19402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9. 여행 길에서 (마르1,35~39) |1| 2006-07-30 박종진 5863
19401 하느님으로부터 부름 받는 사람 2006-07-30 장병찬 8380
19400 예수께 대한 관상 - 나를 사랑하시는가? (3) |1| 2006-07-30 홍선애 6656
19399 [오늘 복음묵상] 모자람 없이 채워 주시는 주님 / 홍승모 신부님 2006-07-30 노병규 7922
19398 오늘의 묵상 2006-07-30 김두영 7021
193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6-07-30 이미경 7838
19396 눈 물 |8| 2006-07-30 노병규 82211
19395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(23)/깨어진 창을 통해서 보면 |12| 2006-07-30 박영희 75111
19394 [새벽을 여는 묵상] " 자애로운 아버지 " |2| 2006-07-30 노병규 6295
19393 사랑과 자유 |1| 2006-07-30 최태성 6372
19390 청계천을 다녀와서 2006-07-29 김두영 6821
19389 '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7-29 정복순 8893
19388 <39>사제관 주민등록부 / 강길웅 신부님 |5| 2006-07-29 노병규 1,38510
19387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2006-07-29 주병순 6531
19386 '일생의 소명' - [오을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 2006-07-29 정복순 7793
19384 (25) 예수님의 양식.(요한4.34). 2006-07-29 김석진 7430
19383 한 떨기 무궁화로 피어난 님이시여 / 양승국 신부님 2006-07-29 노병규 81710
19382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- 헨리 나누엔 2006-07-29 김영 8466
19381 (146) 떠나지 않는 향기 |11| 2006-07-29 유정자 78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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