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168 (138) 쉼의 의미 / 전 원 신부님 |12| 2006-07-20 유정자 93010
19167 그분과 나 둘만이 남아있는 감미로운 순간 |5| 2006-07-20 양승국 1,07418
19166 '겸손하고 온유한 마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7-20 정복순 8495
191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2| 2006-07-20 이미경 1,0389
19164 춤추는 호랑이 |18| 2006-07-20 박영희 9555
19163 오늘의 묵상 |2| 2006-07-20 김두영 9090
1916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11) / 네가 당해봐라 |9| 2006-07-19 박영희 8786
19161 잉꼬 아빠와 참새 아빠의 득도(得道) |1| 2006-07-19 노병규 8476
19160 <가톨릭교회교리서> 성자 그리스도와 성령의 일치. |1| 2006-07-19 장이수 6673
19159 [기도후 묵상 3] 그리스도의 사랑, 자기 십자가 의미 |3| 2006-07-19 장이수 6151
19158 (20).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행복하다.(마태5.7.) |2| 2006-07-19 김석진 6571
19157 [기도후 묵상 2] 생명의 치유에 대한 의미 |3| 2006-07-19 장이수 6412
19156 [기도후 묵상 1] 자비에 대한 새로운 의미 |1| 2006-07-19 장이수 7281
19155 [오늘복음묵상] 교만과 겸손의 놀라운 차이점 /박상대 신부님 2006-07-19 노병규 9034
19154 '모두 나에게로 오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07-19 정복순 7174
19153 지옥과 사탄(마귀)는 정말로 있습니다. 서로 용서하고 회개합시다 (내용무) 2006-07-19 장병찬 8030
1915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85> |2| 2006-07-19 이범기 6731
19149 분수 |6| 2006-07-19 이인옥 8035
19148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|1| 2006-07-19 주병순 6321
19147 무욕(無慾)의 지혜 ----- 2006.7.19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|1| 2006-07-19 김명준 7235
19146 생명을 돌보는 인간 /송봉모 신부님 |1| 2006-07-19 노병규 7885
19145 회개의 여정 ----- 2006.7.18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|1| 2006-07-19 김명준 6614
19144 (137) 말씀지기>그분의 마음은 항상 열려 있었다 |6| 2006-07-19 유정자 6064
19143 헤헤거리며 다시 아버지께로 |2| 2006-07-19 양승국 1,10616
19142 난 이제 입 씻었습니다! / 강길웅 신부님 |5| 2006-07-19 노병규 1,0978
191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07-19 이미경 9458
19139 록펠러 가문의 경제교육 |14| 2006-07-19 박영희 89610
19138 '하느님 나라의 신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7-19 정복순 7244
19137 ◆ 나 눔 . . . . . . . . . . .[마더 데레사] |9| 2006-07-19 김혜경 82311
19136 음식 나눔 사목 |1| 2006-07-19 노병규 60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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